뭐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연구원이 말하길 AGI와 다른점이 있다면
저렇게 연구원이 질문 같은거 했을때
GPT로부터 어떤 대답이 나올지는 랜덤 요소가 있대
그니까 대화가 성립하는것처럼 보이도록
응답이 나오는건 맞거든
근데 그걸 롤백시켜서 똑같은 질문을 던지면 그 응답
내용이 달라진다는거지
특히 더 넓은 주제일수록, 대화 로그가 얼마 없는
대화 초기일수록 변동폭이 클테고
그래서 연구원이 자기가 원하는 대화 흐름으로 이끌기 위해서
주제별 대화 초반에는 몇번 대답을 롤백시키긴 했대
하지만 대화를 진행할수록 롤백을 점점 할 필요가 없어지고
나중엔 롤백 거의 안하게 되었다 하더라고
어쨋든 관건은 저렇게 자연스러운 응답과 통찰력 있어보이는
답변 가능하다는것일듯
굉장한거 맞음
뭐라하는지 1도 모르겠다... 학습량이 적을 때는 답할 수 있는 주제 범위가 좁은데, 점점 학습량이 많아질 수록 광범위한 영역에 질문에 옳바른 답을 할 수 있다는 말이냐?
그게 아니라 대화 초반에는 똑같은 질문을 던져도 나올수 있는 대답이 정말 가지각색 랜덤이라는거임. 하지만 대화를 진행하다보면 대화를 주고 받은 메모리가 있다보니까 거기에 일관성 있어야되서 응답이 지나치게 다르진 않다는거지. 설령 그 질문을 다시 던진다해도 ㅇㅇ
그니까 대화 초반에는 "너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니? " 피자요 이랬다가도 그걸 롤백시켜서 다시 질문하면 "치킨이요" 라고 할 지도 모름.
근데 이미 피자라고 한번 대답한걸 그대로 유지한채로 대화 이어나간 후 " 넌 왜 피자를 가장 좋아하니" 라고 질문 던지면 갑자기 "전 치킨이 좋은데요?" 이러진 않다는거임. 그런식으로 점점 변동폭이 적어지는거
Aㅏ.................................. ㅇㅋ 이해했음, 그러면 대화를 하기 위한 기본 지식은 딥러닝으로 이미 다 학습이 되어있다는 말이네?
ㅇㅇ그렇지 ㅋㅋ
고러면 딥러닝으로 학습되지 못한 미래에 관한 이야기도 할 수 있음?? 현재의 정보를 참고로해서, 기존에 없는 완전 새로운 개념이나 상황을 설명하게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