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만 AI가 하는 거지. 프로그래밍의 전부가 코딩은 아님.

지금 프로그래밍하는 프로그래머 대부분이 직접 코드를 짜는게 아니라 구글링으로 코드 구해다가 프로그램 개발하는대 쓰고있음. 코딩하는 AI는 구글링하는 필요를 줄여줄 뿐이지.



프로그램 사양. 설계. UI설계.  

AI한테 입력하고 나온 결과물 피드백해서 만들 뿐임.
코딩하던 프로그래머에서 프로그램 디자이너로 전직하는 거지.
자의식을 가진 인공지능이 나와야지. 완전히 실업자 되는 거지.

핑퐁 게임을 만든다 치자.

막대 두개와 공으로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하면
코딩하는 AI가 핑퐁 만들어줄 거 같아.?

막대는 이 쪽에 다른 막대는 저쪽에 공은 막대 사이를 오가며 막대를 넘어서 화면을 이탈하면 반대쪽이 점수를 얻는다.

코딩하는 AI한테 「명령」을 해야지. 요구조건 그대로 코딩을 해주지.

막대의 길이는 어느 정도. 배경색은 검은색.
막대와 공의 좌표는 겹쳐지지 않으며
공은 막대 사이를 운동하며
막대 사이를 오가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운동하는 속도가 늘어나며
막대 뒤로 넘어가면 반대쪽은 점수를 얻고 새 턴을 시작한다.


코딩하는 AI가 코딩을 할 수 있도록 일종의 규칙을 만들어주고 옵션을 만들어주고 요구하고 명령해야 함.

코딩하는 AI가 나오면 코딩을 배울 필요가 사라지니누구나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프로그래머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님.

물론 자의식을 가진 강인공지능이면 요구 하는 것도 전부 대신해줄거지만.

그 전까지는 프로그래밍이 엄청 쉬워지는 거지. 없어지는 건 아니야. 얘들아.


그림을 그리면 그 UI 그대로 웹사이트를 만드는 인공지능이 있다치자. 그럼 그림을 그리는 건 사람이 해야하는 거야.


자율주행차가 나와도 목적지는 사람이 입력해야하는 것처럼 프로그래밍도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