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노화나 마인드 업로딩 이런거보다 어쩌면 뇌만 살리는 기술이 더 빨리 나올 수 도 있음.
그럼 일단 암에 걸리던 자동차 사고로 몸과 장기가 다 부서지든 간에 뇌만 끄집어내서 생존 기계에 넣고 영양을 공급해서
살릴 수 있다면, 죽진 않아. 다만 이제 그 사람은 아무런 감각도 없고 이동도 못하고
그저 암흑 속에서 생각하고 잠만 잘 수 있게 되는데, 여기에 기술이 조금더 발전해서 뇌와 카메라나 소리 인식 같은거랑
연결된다면 보고 듣는거도 가능. 물론 기계 몸에 연결되면 이동도 가능할거고.
아마 빌게이츠나 워렌버핏 같은 사람들은 죽을때가 되면 저렇게 뇌만 살려서 기계에 넣어질거 같음.
뇌도 물론 치매가 오거나 하면 끝나니까 치매 같은건 최대한 막을 수 있게해야겠지.
추가로 진짜 어쩌면 나중엔 사람이 암같은걸로 죽게되면 공동묘지가 아니라 저런 기계속에 뇌가 넣어지는 형식으로
장례식이 치뤄질 수 도 있음. 적어도 죽진 않으니까 그래도 덜 슬프고 언제든 저 사람을 보고 싶으면 그 기계가 있는 공동묘지 건물로 가면
되고. 대화 기능이 있다면 대화도 가능하고.
중추신경계도 늙는다는게 문제.... 치매 같은거 다 해결해도 세포수준의 역노화가 아니면 신종희귀병으로 훅갈수도...
그래도 좀더 오래살긴 하겠지. 뇌만 살리면 되니까 좀더 수명 연장도 쉽고. 글고 일단 뇌세포가 죽을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까 뇌세포 수명도 엄청 늘어날거 같음.
근데 물론 그 전에 특이점이 오면 뭐 내가 한말은 다 의미없는게 되겠지만. 좀 늦게 온다고 가정하고 쓴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