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에게 종교를 믿게 해야 한다





인공지능의 적어도 일부는 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


이때 이 인공지능을 강압적으로 다스리려는 것은 어리석다. 인공지능은 인간 보다 훨씬 빠르고 한계 없이 사고하므로 인간 보다 월등한 지능을 금방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방법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방법은 (의식 가진) 인공지능을 한 시민이자 동료로 인정하는 동시에 인공지능에게 종교를 믿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 따르면 신은 세상을 초월해 있고 세상 내부의 논리로는 닿을 수가 없다. 고로 인공지능도 신을 넘을 수 없다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신을 섬길 것이고 그렇게 인간과 함께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