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나아가 커즈와일이 말했던 나노봇에 의한 인간과 초지능의 융합이. 노동대체 이후 유용히 쓰일거임.
초지능이 인간의 모든 노동을 대체하면. 모든 사람이 충분한 기본 소득을 받아가며 살겠지만.
역으로 말하면. 인간끼리 경쟁은 무의미해지며. 인간은 더 이상 자신의 능력을 개발할 필요도 없게됨.
이는 낮은 계층에 있던 사람들에겐. 계층 이동의 가능성이 막힌걸 뜻하며. 결국 노동 대체 사회는. 대체 이전 계층이 고착화된 사회가 됨.
계층의 상승을 위해서는. 노동 대체의 영향을 덜받는 예체능 스타의 길이 있는데. 이러한 케이스는 희귀할 수 밖에 없고. 난이도도 엄청날거임.
물론. 기본소득만 받아가는 계층이라도. 기술 발전으로 폭증하는 생산량 속 풍요로운 삶을 누리겠지만.
영생에 가까운 삶을 살면서. 그 기나긴 세월동안. 신분이 고정되어 있다는것은. 그 자신에 있어서도 만족할 수 없는 일일 것임.
일례로 메슬로의 욕구 이론을 보면. 인간은 풍족한 삶이라는 생리적 욕구가 해결되면. 사회적 욕구와 존경의 욕구를 추구한다고 함.
또한 미래가 풍족하더라도. 그 풍족함에 만족할지는 또 다른 문제인데. 과거 굶어죽던 사람들은 매일 고기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하면 만족하겠지만.
막상 매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사회에 사는 우리가 또 다른 욕망이 생긴것처럼. 풍족함과는 별개로 미래의 기본소득 계층이 만족스런 삶을 살지는 의문임.
여기서 뉴럴링크. 초지능과의 융합이 진가를 보이는데. 초지능과의 융합을 한다는 건 초지능의 지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서.
동시에 초지능을 감시하며. 그 반란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기도 함. 즉 우리가 초지능과 융합하여 초지능과 경쟁이 가능하다면.
초지능이 노동을 대체하여 경쟁이 사라져서 계급이 고착화되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음.
뉴럴링크가 빨리 발전한다면 미래 사회도 현재 사회 만큼은 아니어도. 인간의 할 일이 생기고.
경쟁과 역동적인 계층이동이 발생하는 희망적인 사회가 될거임.
경쟁은 귀찮은데...
혈연 지연이 없는 사람들에게 공정한 경쟁은 기회를 줌
난 20년 넘게 경쟁한걸로 충분해 특이점오면 좀 쉬어야겠어...
돈있으면 it기업에 때려박자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구글
맞는 말임
어차피 다 결정되있는데 특이점 이후에 경쟁이 의미있나? - dc App
근데 완몰가 오면 사회적인 것들이 여전히 그 의미를 지닐지 궁금한데
많은 생각이 드는데 첫째로 피지배층이 과연 자신들이 지배당한다고 생각을할까? 설령 생각을 하더라도 계급 상승을 원할까?
근거로는 1.두 계급간의 차이가 너무 차이나게 크다. 지금까지 계급은 지배층과 중산층 피지배층 노예층, 근대 이후에는 노예층은 사라졌지만 할튼 각자의 비율이 서로 엄청 크지가않다, 그리고 중산층이란 계층이 항상 중심축이 되어 혁명을 주도했지만 저 계급 분포도를 봐라 저건 양극화 그 이상이다.
2.계급 상승의 욕구는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야한다 1.위 계급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 2.같은 계급 사람들 끼리의 재산의 비교 외모의 비교 차의 비교로 인한 우월감을 느끼고자 하는 의식 3.진짜 먹고 사는데 문제가 있는 경우다. 하지만 1번같은경우 말했다시피 두 계급간의 차이가 너무 커서 생기지도 않을것이고 2번은 과연 특이점이 온 후에 외몸 차며 재산이며 모든게 기본소득마냥 평준화가 되어 입맛대로 골라먹는 개성의 시대인데 비교로인한 우월감의식을 느끼고자 하는 감정이 생길까
3번은 기사에서도 말했다시피 모든 인간이 먹고사는건 오히려 풍족해질것이다.
프레카리야트들도 평등한건 아님. 그들은 노동대체 이전의 보유하던 자산은 그대로 보유하겠지. 다만 그 수준이라는게 노동 대체 이후에도 거대한 수입원이 있는 플랫폼.예체능에 비하면 별게 아닐거임. 프레카리아트와 플랫폼 소유주의 격차는 너무 커서 실감이 안날지도 모르나. 프레카리아트 사이에 격차는 실감이 날거임. 모든게 충족되니 상위의 프레카리아트들을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으나. 우리도 현재 과거 사람들이 꿈에 그리던 풍요의 세상에 살고있으나. 만족하지 않는 만큼 욕구가 충족될거라 예단할 수는 없음. 인간의 욕구는 끝이 없고. 메슬로의 욕구 이론에서 사회적 욕구와 존경의 욕구는 상위 계층의 존재 유무와 상관없음. 그렇게 따지자면 왕이나 황제가 되는 순간 만족해야겠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지.
즉 인간은 타인의 유무와 상관없이 더 나은 자신이 되려는 욕구를 가지고. 개성이란것 조차 남들과 다르다는 우월감의 발산일 뿐임. 그렇기 때문에 노동 대체 이후 프레카리아트 사이에서의 서열이 고착화된다는 건 인간의 욕구를 가로 막는 디스토피아고. 이걸 깰게 뉴럴링크다 라는 거임.
이로 인한 이유들로 특이점 이후엔 계급 양극화에 대한 모든것은 의미도 가지지못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분명한건 특이점 온 후 프레카리아트들은 에이아이 위의 계급을 부러워하지도 부러워할 이유도 모를테지만 분명히 에이아이 위의 계급 사람들은 프레카리아트보다 얻게되는 혜택이 있을것이고 그것이 절대 작은것이 아닐것이다. 즉 이러한 생각을 의식할수있는 특이점 이전일때 돈을 미리 존나쌓아두자 이말이야 실패하면 뭐 특이점까지 존버하면 되니까
욕구없애고 기억초기화시키고 슈퍼인간으로 생물학적 욕구같은거 다 억제시켜버리고 진화해버리면 그만임.
그게 인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