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381cb525a42978d36eca90f507dde36d274ba41ad0ed3eda88b58e69273a7b99036cecaa62e2031e6223bcff4800a


서울 여의도동의 아파트 상가 1층에는 지난달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ㅇㅇㅅㅋㄹ’가 들어섰다. 아이스크림이란 뜻 같지만, 알고 보면 ‘응응스크르’라는 프랜차이즈 업체명이다. 33㎡(약 10평) 남짓한 가게에는 빙과류 냉장고 4대와 과자·젤리류가 전시된 선반, 그리고 셀프 계산대가 작은 공간을 꽉 채웠다. 편의점에서 1000원이 넘는 비비빅, 호두마루, 옥동자, 누가바 등 막대 아이스크림을 400원에 팔고 있다. 큰 상자에 담긴 과자도 낱개 혹은 소포장으로 200원에서부터 판매한다.


-무인점포로 바꾸니 매출 두배 늘어

-"종업원 눈치 안 보고 골라서 편해"

-CCTV·주변 눈치까지…예상보다 도난 사고 드물어

-편의점 덩달아 '반값' 아이스크림 할인 견제

-비싼 인건비에 커피·라면 등 다양한 무인점포 나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