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는 별 차이 없이 지나가서 못느끼는거지
2000년 서울 사진만 봐도 패션이며 도시미관이며
요즘 시골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고
기술수준은 삐삐가 여전히 많이 쓰이고
핸드폰도 막 상용화되기 시작하는 시대에서
초등학생도 스마트폰 다 들고다니는 등 진짜 엄청나게 발전했고
나는 엄마가 나 초등학교 들어갈때쯤 핸드폰 처음 샀고
그전엔 삐삐 몇번 구경해봤었고
엄마 폰으로 좆거지같은 게임 재밌다고 하루종일 했고
고딩때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는데
그전에는 뭐 하나 검색해보려해도 컴퓨터를 켜야했고
형제끼리 컴퓨터 가지고 싸움도 자주 났었는데
이제는 그냥 자다가도 뭐하나 생각나면 바로 검색가능하고
게임도 단적인 예로 난 그때 피파2002 즐겨했었고
진짜 사실적이라고 느꼈었는데
지금보면 조잡합 그 자체고
피파20은 이제야 좀 진짜 축구같고
1980년과 2000년도 어마어마하게 다름
군부독재국가에서 노벨평화상을 받는 대통령을 둔 민주국가가 되는 시간이고
북한억양같은 뉴스에서 현대적인 억양으로 변했고
근데 2000년 억양도 뭔가 지금보면 살짝 어색해보일 정도
조용필 양희은 윤시내 이런 가수들이 주를 이루던 음악계에서
박효신과 나얼이 나왔고 힙합이라는 장르가 인기를 얻었고
1960년에서 1980년도 엄청남
진짜 거지국가 그 자체에서
나름 먹고살만한 국가가 됐고
의식수준은 원시인에서 인간이 된 정도로 달라졌고
앞으로 20년뒤엔 어떨지 정말 궁금하긴 함
비추 분명 노벨평화상 받은 머통령이란 단어때문에 기분 팍 상한 놈이 박았다
ㅋㅋ 그럴거 같았음. 여기 애들은 정치성향 보수적인가? 특이점이랑 잘 안어울리는데..ㅋㅋ
미국에서도 커뮤니티 많이 하는 애들일수록 공화당 지지자가 많다고 함. 한국도 같은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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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닥쳐 병신아
비추는 용돈받고 알바뛰는 일베충이 많아서
고딩때 스마트폰나온거 시12발 나랑 동년배노;
ㅋㅋㅋㅋ 2000년초반에 컬러폰나오고 지렸는데
오 벤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