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냐?
1년전과 지금 사이에 벌어진 일들 :
양자컴 제한적이나마나 양자우위 , 뉴럴링크 ,
스타링크, 스페이스x , 정치인들이 기본소득 본격 논의,
GPT3 출현 등등 생각보다 정말 많음
내가볼때 이 1년 사이에
보통 특이점 신봉자가 아니면 관심 갖지 않을만한 이슈들
자동화, 기본소득 등이 점점 양지로 올라오고 있단 느낌이 들었고
그저 뜬.구름 잡는 SF의 영역 느낌스러웠던 양자컴 같은것들이
점점 성과 올리면서 현실화 구체화 되어가는 조짐이 뚜렷히 보이고
세계에서도 그런것의 가치를 인정하고 투자를 본격화함.
당장 눈에 확실히 보이는 GPT3 같은것도 나타나기도 했고 ㅇㅇ
1년만으로도 이러함.
그 1년 1년들이 이렇게 모여있다 생각해봐
2021,2022,2023,2024,2025,
2026,2027,2028,2029
2030,2031,2032,2033,2034,2035,
2036,2037,2038,2039
2040,2041,2042,2043,2044,2045,
2046,2047,2048,2049
2050,2051,2052,2053,2054,2055,
2056,2057,2058,2059
.........
그냥 막연하게 어떤 년도수를 툭 던지다보면
그렇게까지 안길어보이는데
이렇게 1년 1년 놓고 하나하나가 의미하는걸 진정으로
생각하다보면 꽤 길다
이렇게 보면
"강인공지능은 2090년 넘어서 나온다" 이런 말들이
오히려 너무 현실성 없게 느껴지고
그 많은 시간 동안 대체 과학자들은 다 쳐잔건가 하는
생각마저 듬
정보의 양이 아니라 얼마나 기술이 진전을 이루었나를 보는게 핵심이지 양으로 1년치 양이면 각 분야별로 많은 일이 있었던건 당연한건데
1년사이에 디스1코드가 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