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 요즘 대세고, 아마존/구글/페북 등 여러 거대기업에서 닥치는 대로 사람을 채용하고 있지만, AI 발전수준은 생각보다 느리다.

AI 의 발전은 알고리즘의 개발과 하드웨어를 통한 가속화로 나눌수가 있는데,
알고리즘 부분은 현재 어느정도 기술 발전의 포화상태가 계속되고 있고, 하드웨어를 통한 가속화가 오히려 알고리즘의 성능을 가져오고 있다.

다른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현재의 AI의 진척 상황은 
이미6~70년대에 나온 4G 통신기술 중의 메인인 OFDMA 기술이 칩속도의 성능 저하로 인해, 2000년에 와서야 쓰이게 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다시말해서, 갠츈한 AI 알고리즘이 있어도 그걸 실제 운용할 하드웨어가 받쳐주지 않기 때문에 쓸 수가 없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을 위해 설명을 더하자면, Reinforcement Learning 알고리즘이 이었어도, gradient vanishing 문제로 인해 워냑 training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컴퓨터를 수십개를 붙여야 하는데, 이 또한 속도 저하를 일으켜서 쓰지를 못함)

그렇다면 과연 알고리즘은 과연 엄청 발전했느냐를 놓고 보면,
그냥 하나의 단순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에 그쳐있다. 조금이라도 인간의 지성에 접근하려면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데, 이 AI라고 하는 것은 조금만 문제의 형식을 바꿔도 바로 정확도가 떨어지게 되어 있다. (Meta Learning 등으로 반론 펴려는 넘들은 그냥 접어라. 현재의 Meta Learning 수준은 Multi-Learning 에 지나지 않는다 )
예를 들어서, Spam filter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아무리 좋은 알고리즘을 개발해도 Spam filter의 능력이 발전되는 것이지, 이 똑똑해진 능력이 다른 문제인, Spam 관리에 쓰이지 못한다는 뜻이다. 인간이라면, 하나를 잘하면 바로 다른 것에 응용이 가능한데 말이지

세계 로봇축구 대회의 목표가 2050년에는 인간 vs 로봇이 축구를 한다는게 목표인데, 로봇 축구 대회 근 20년이 된 지금도 로봇끼리의 축구도 제대로 못하고 이는 상태다. 2045년에 특이점이 온다니 하는 소리는 그냥 걱정말고, 인간이 AI를 잘 활용하면 삶이 윤택해 진다는 소리로만 받아들이는 게 좋음.



예를 들어서, 2045년에는 의사도 AI를 사용해야 좋은 치료가 가능하는 시대가 올 뿐이지, AI 닥터가 진료하는 수준은 절대 안된다. 
AI 학회 논문을 봐도 최근 5년동안 획기적인 알고리즘의 개발은 없었고, 그냥 현 수준에서 정확도 올리는 수준에만 그쳐 있음. 


추가로, 만약 2045년에 특이점이 오도록 만들 수 있는 계기는 두가지가 필수임.


1. 양자 컴퓨터의 소형화나 빠른 서비스 제공을 통한, 하드웨어의 초 가속화 (현재의 반도체 능력으로는 어림도 없음)
2. 획기적인 알고리즘의 개발. (Meta Learing, Multi-agent 따위로 논문 편수 늘릴게 아니라, Auto-direction mining 정도는 되야 근접할까 말까할 거다.) 


세 줄 요약:
1. 현재의 AI 수준은 인제 걸음마 수준이다.
2. 특이점 이런건 한참 멀었음.
3. 양자컴퓨터 상용화 되야 AI 다시 상한가 칠 수 있는데 힘들어보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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