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갤에서 태어난걸 불행이라며. 특이점을 구원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발전하는 기술과 사회 속에서 목표가 있는 훌륭한 사람들도 있지만.


평범하게 사는걸 매일 불행이라며 막연히 특이점을 구원으로 믿는 사람들도 보임.


그 사람들은 미래가 온다고 딱히 구원이 오는게 아니란걸 알았으면 좋겠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수백년 전 사람들이 꿈꾸던 풍요의 사회고. 수천년 굶주림과 피로 쓴 인류 역사에서 가장 좋은 사회임. 


이 호사를 누리면서 태어난게 불행이라면. 미래가 된다고 만족할리 없음.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는 거니까.


감사할줄 아는 사람들이 오히려 미래엔 더 행복해질거임. 그 사람들은 현재에 만족하는데. 미래는 더 좋아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