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온다고 하는 쪽이


예술활동에 관해 말하는 것은


일리가 있다.




지금도 인간이 아닌 것들이 미적 가치를 창출하곤 한다.


90년도 공장에서 생산된 콜라병


당시엔 쓰레기에 불과했던 콜라병이


지금은 빈티지란 이름이 붙어 꽤 비싼 값에 팔리더라....




비바람에 깎여나간 돌


이것이 수석이 되어 꽤 비싼 값에 팔리더라....




이렇듯 기계와 자연도 미적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다.


그렇다면 기계와 자연이 예술을 한 것인가....


뭔가 어색하게 들린다


예술의 사전적 정의가


"미를 표현하고 창출하는 인간활동"이라 그런 것인가...




시대가 변하면 말 뜻도 변하니


Ai가 창출하는 미를


예술이라 표현해도


어색하게 들리지 않을 지도 모르지




하지만 미적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앞으로도 인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학은 인간의 분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