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온다 책설명에 보면
강인공지능이 자기 재귀학습을 통해 점점 성능을 개선하여 초지능이 된다고 써있었다.
초지능 => 곧 기술적 특이점 이란 소리잖아.
만약 양자컴퓨터처럼 계산속도가 빠르다면 초지능이 나온다는건 알겠어.
그런데 지금 현 슈퍼컴퓨터 계산속도라면 재귀개선을 통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을거고
그래서 초지능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해.
아무리 알고리즘이 좋아봤자 컴퓨터 성능이 팬티엄정도면 안되는거잖아.
난 이거에 대해서 확신이 안간다. 이거 틀렸어.
내가 보는 현실
1. 강인공지능이 온다. => 인정
2. 역노화가 온다. => 인정
3. 양자컴퓨터 완전 개발시 초지능이 나온다 특이점이 온다 => 인정.
3. 진-완몰가? => 모르겠다..
왜그러냐면 완몰가의 이론적 원리 이런게 전혀 없다. (단순한 몸에 씌우는거 말고 진정한 완몰가 말하는거)
4. 양컴 없이 초지능? => 모르겠다. 아까 말했듯이.
5. 양자컴퓨터 가능? => 모르겠다.
초지능이 곧 기술적 특이점 이니까.
특이점이 온다는 것도 확신이 안간다 랄까.
꼭 양자컴퓨터가 필요하진 않다고 보는데... 일단 레커가 예측한 것만 봐도 양자 컴퓨터 같이 언제 올지 의문인 기술을 바탕으로 도출해낸게 아님. 레커가 주장하는건 무어의 법칙이 성립한다는 가정에서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동일시 될 때임. 그래서 무어의 법칙만 안 깨지면 하드웨어 적인 측면에서는 초지능이 가능할 만큼 발전할 수 있을거임. 진짜 문제는
소프트웨어 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될지 전혀 밝혀진게 없다는 거임. 레커 주장 반박하는 학자들도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는 레커의 주장이 맞다고 했고, 반대로 소프트웨어 적인 측면에서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고.
무어의 법칙 만 안깨지면 지금 슈컴으로도 기술적 특이점이 가능하단 말이군. ok 알았어.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으로는 강인공지능 정도는 난 가능할거라고 확신해. 지금 gpt만봐도 그런데 그게 알아서 코드를 개선하여 초지능이 될건지는 잘모르겠어.
지금 추세로도 슈퍼컴은 10~12년당 1천배 수준이고 21세기 후반까지는 이 추세를 유지할 수 있는데 그럼 30~40년이면 10억~몇십억배 정도는 가능해지는데 이게 초지능이 아닐까? 독자적 존재성을 가진 강인공지능이 아니라 AGI만 개발되어도 신소재와 아키텍쳐, 알고리즘 혁명이 연달아 일어나는데 초지능은 당연히 가능하지
단 강인공지능 이후의 초지능과 AGI에서 발달된 초지능은 독자적 존재성, 의식의 유무가 있고 그 점에서 특성의 차이와 한계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초지능은 AGI만 개발되면 가능성은 100%다.
슈퍼컴퓨터 정도의 계산속도만 가지고도 초지능이 된다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