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쾌락의 종류를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
-> CRPS 환자가 통각을 쾌락으로 바꿔 쾌락에 젖어 살 수도 있다는 것
-> 야스를 안 해도 야스의 쾌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
-> 흥미 떨어진 취미에 다시 손대도 처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

각종 정신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이야기
-> 우울증 환자는 행복감에 젖어 살게 할 수도 있고, 불안증이나 공황장애 환자에게는 겁없음을, 조울증 환자에게는 어느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평정심을 줄 수 있다는 것
-> 조현병 환자는 완전한 치료를, 망상장애 환자는 망상을 바깥으로 표출시키지 않을 방법을, 알콜 중독자에게는 알콜 없이도 세상은 힘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
-> 치매 환자에게는 인격과 기억을 잃지 않는 방법을, 정신병은 아니지만 뇌졸중 뇌출혈 환자에게는 육체라는 감옥에서 벗어날 열쇠를 줄 수 있다는 것

반사 작용과 운동도 육체가 가능한 선에서 조작할 수 있다는 이야기
-> 평소에 안 되는 자세를 취할 수 있다 (단, 가능한 육체 능력을 오버했을 경우 앞으로의 삶이 힘들 수 있다)
-> 가만히 앉아서도 근육 자극을 통해 점진적으로 육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 많은 척추 질환과 자세 불량으로부터 오는 질환을 몸의 물리적 평형 조절로 해결할 수 있다

그 이외에 뭐가 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