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정년을 맞이하는 건 1960년생.
1960년생은 108만명 이상으로 최대 신생아 수 기록이 있음.
99만명 이하로 출생아가 떨어지는 건 1971년생.
즉 2025년까지 콘크리트 층은 자리를 남겨주지 않는다.
그런데 이거 빠진다고 취업시장이 살아나지 않는다.
특이점이 안 와도 AI는 새로 생기는 일자리 뺏어갈 정도는 된다.
그런데 출생아 수는 점점 떨어져서 새로 생기는 자리는 매년 줄어든다.

즉, 2020년대 취업시장은 지금보다 훨씬 얼어붙을 것이다. 초반은 코로나로, 중후반은 AI로. 당연히 특이점은 안 왔기 때문에 돈은 벌어야 하는데, 20대는 돈을 만질 수가 없다.
이 쯤 되면 취업 재수, 3수는 아무렇지 않은 시대가 된다.
비단 20대만 그런 건 아니다.
AI가 쫓아낸 30~60대도 취업시장에 뛰어든다.
부양비도 높아지고 날 부양할 생산가능인구가 돈을 못 버니
정년퇴직한 70대마저 취업시장에 뛰어드는 결과를 낳는다.

정부는 노년층을 줄이는 극약처방을 하기 시작한다.
자?살약은 합법화되고 노인 자?살을 은연중에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고 노인 복지는 줄게 된다.
이런 노년층을 보고 내 노후에 대해 걱정하게 되고 취업시장은 더욱더 피터지는, 1%를 잡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괴물들의 세계가 된다. 그러나 이미 사다리는 걷어차인 후. 결국 청년 자?살율은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가게 된다.

결국 선형적 기술발전이 가져올 미래는 디스토피아다.

이런 디스토피아보다는 빈부격차가 아무리 심해도 최하급 천당은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있는 특이점이 있는 발전상을 생각하는 게 낫다.

적어도 그건 희망 아니면 절망이고, 선형은 절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