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류의 인생은 대체 무슨 의미가 있던거냐?
난 진심으로 태어나서 일 존나 하다 죽는 인생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다 생각하거든?
물론 후세 인류 입장에서야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발전도 이루고 특이점도 덕분에 가능해진거니까 좋긴한데

정작 그 사람들은 고생만하고 전혀 무의미한 인생이라고 보거든
인간이 뭐 그렇게 이타적인 존재도 아니면서
본인 인생 갈아넣어서 후손들만 생각하며 살진 않았을테고 말이야

옛날 왕족이나 귀족 아니면 재벌 등
존나 누리고 살았던 특권층이나,
아니면 역사의 진보를 이끌었던 과학자나 사상가 등을 제외하고
대체 무슨 의미가 있던걸까

진짜 말그대로 특권층과 소수의 천재들을
밑바닥에서 떠받쳐주는 역할밖에 안되는데
난 그래서 지금 인생에 회의감 존나 느끼거든
별로 살고싶지도 않고

근데 특이점이라는 희망이 있으니까 버티는중인데
특이점을 누리지 못한 지금까지의 수많은 인생들은
대체 뭘 위해서 그렇게 고생하고 아둥바둥 산걸까
특이점 누리는 사람들만 좋게해준 꼴인데
내가 특이점 못누리면 존나게 억울할듯 씨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