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실험 두 자리는 이건 뭐 누가 뭐래도 LK 맞음.


근데 이론 한 자리는 샘플 공개해버리는 순간 딴 놈이 그거 보고 이론 써서 논문 내서 


그 놈이 낚아 채갈 우려가 큰 거 같음.


그래서 김현탁이 우짜든동 자기 이론 완성해서 논문을 학술지에 내는 걸 샘플 검증보다 최우선으로 하는 거 같음.





샘플 공개하고 이게 진짜인걸로 되면 그때부터 세계 모든 연구자들이 이 샘플 실험 데이터에 맞춰서 


이론 논문을 낼거라서 이론이 존나 쏟아질거임.


샘플 공개 안하는 건 이걸 좀 늦추자는 거임.




이쪽 이론은 여기서도 많이 언급되었듯이 실험 데이터에 끼워맞추는 경향이 강하거든.


샘플 검증하겠다는 건 실험 데이터를 공개하겠다는 거임.


그거 공개되는 순간 그거에 맞춰서 이론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오는데


문제는 현탁이보다도 훨씬 더 개쩌는 응집 물리 이론 대가들이 많이 있다는 거.


같이 출발하면 현탁이가 못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