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사회의 형성과 함께 샤머니즘과 토테미즘같은 속성을지닌 원시적인 형태의 종교가 형성되었으며 종교를 통해서 인간은 유대감을 느끼며 사회공동체를 발전시킬 수 있었음
여러 종교가 형성과 소멸을 반복하였으며 수 많은 변수를 충족시킨 종교가 살아남아 종교관이 발전해왔음
또한 인간은 죽으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졌음
그 공포와 종교관이 사후세계를 만들고 발전시킨 것이 아닌가 싶다...
불교도 극락, 지옥과 같은 세계가 있으나 정작 석가모니 본인은 사후세계나 윤회 얘기는 하지 않았다고 알고있다.
로저 펜로즈와 스튜어트 하메로프(Dr. Stuart Hameroff)의 양자뇌 이론을 통해서 사후세계를 설명하려는 시도도 있는데 양자뇌 이론이 맞다고 해도 유의미한 의식을 느끼는 사후세계가 꼭 있어야 할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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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양자적 정보가 있어도 그건 의식을 발생시키는 도구지 뇌가 이미 죽어버렸는데 양자적 정보가 영생하더라도 의식을 못느낌
아직 결론 난 바 없는데 난 있으면 좋겠음 임사체험 이런것도 완전 개소리라기엔 설득력이 있는 부분도 있어서 말이지. 하지만 천국 지옥, 수염달린 신 같은 유치한 세계관은 걍 창작물이라고 봄
불교의 경우 윤회론은 힌두교에서 가져온거고 싯다르타는 개체적 자아는 실재하지 않는 환영이고 그 환영을 자신으로 동일시 하는 한 윤회의 고통을 계속 경험하겠지만 윤회가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으며 그 환영이 걷어지면 대자유에 이른다는 거임. '무아'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없다는 허무주의는 아니고 특정 대상물을'나'라고 동일시하는 착각 망상이 끝난 무한한 존재상태임
설득력 있는 부분이 진짜 단 하나도 없는데
인간의 상상에서 나온걸 굳이 논의할 가치도 없지. 임사체험이나 이런것도 다 뇌의 환각이라든지 이런 의견이 대다수고 증거 또한 많다. 아직 밝혀지지 못해서 그렇지
양자뇌도 사람이 죽으면 걍 의식도 같이 사라지는 거 아닌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의식을 구성하는 양자 정보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