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제목으로 고1대커뮤에 아래 내용의 글이 올라옴
신소재 박사인듯
쉽게 설명해준다 페르미 레벨이란게 있음 이게 뭐냐면 고체재료 내부에서 전자가 존재할수있는 확률이 중간정도의 되는 에너지 레벨인대 금속의 경우에 이게 전도대의 한가운데 있음 다시말해 금속의 전자는 전자끼리 졸라많은 상호작용을 하면서 양자역학과 상관없는 고전역학의 유체같은 흐름을 보임
근데 LK99는 이 페르미 레벨이 전도대의 하단에 정확하게 걸쳐있음 버클리 연구소 콜로라도 대학에서 애기하는 부분이 이부분임 이런 물질은 없고 매우 희소하며 확률적으로 매우 어려움 반도체 LED쪽 하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저런 밴드구조를 설계하여 소자의 기능과 성능을 개선하는 밴드엔지니어링이라는 분야도 있는데 온갖 조성의 합금으로 많은 시도들을 하지만 저런 밴드구조는 나오지 않음
유사한 밴드구조는 그나마 그래핀이 유사한데 그래핀은 1브릴루앙 영역에서 컨덕션밴드와 밸런스밴드의 갭이 0이고 페르미 레벨은 이 사이에 존재하므로 유사하긴 하나 LK99는 벨런스 밴드가 페르미 레벨에 붙지 않는 차이점이 있음 그래핀은 전자이동도가 구리의 100배 전기전도도는 200배임 모를일이지만 추후 연구해보면 LK99와 그래핀의 전기적 성질이 비슷할수도 있음 그만큼 LK99는 이론적으로 특별한 물질임 세계 각지의 연구자들이 그냥 합바지라 시간들이고 돈들여서 재현해보고 시뮬레이션 해보는게 아니라 이런 특별한 아이디어가 있기때문에 해보는거고 벌써 누군가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물질을 개량해보고 있을수도 있음
그렇다면 다수 연구자들로 부터 재현이 잘 안된다는 애기는 왜나오는가?
이건 혼동하면 안되는게 어떤물질이 좋다는걸 아는것과 그걸 잘 만들수 있다는건 완전히 다른문제임
쉽게말해 다이아몬드는 경도가 가장강하고 굴절율이 가장 높은 물질이며 흔한 탄소로만 이뤄진 물질이지만 쉽게 만들수 없는것과 같은것임
LK99가 매우 특별한 성질을 가졌지만 다이아몬드처럼 매우 만들기 어려운 물질일 수가 있는것이나 이부분을 LK99가 그럴것이다 라고 현시점에서 주장하는것은 매우 근거없는 섣부른 판단임
만약그렇다하더라도 이 또한 시간이 해결해줄일이며 다이아몬드도 DLC등 인조로 만들수있는것 처럼 LK99도 온갖 방법들로 시도하다보면 경제성있는 품질에 도달 할수있을것임 어쩌면 누군가는 벌써 LK99를 MOCVD나 고밀도 플라즈마 스퍼터나 이온 임플라트 등의 방법으로 만들어볼라고 생각 중일수도 있음
두고보면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매우기대됨, 그리고 그 잘난 서울대 교수들 말은 안들어도 좋음 아무리 그들이 잘 안다고 한들 다양한 분야에 프렉티컬한 인사이트가 없는 교수들도 많아서 그냥 초전도 좀 했다고 방구나 끼지 그래핀이나 화합물 반도체등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도 많으니 그러려니 하면 됨
하여간 두고보도록 하자
결론은 샘플 나와야됨 - dc App
내가 처음 생각한 것과 딱 일치하네. 내 카페에 다 그렇게 쓰여져 있다. 이미.
글부터 그냥 지식 냄새나네
와 진짜 쥰나 멋있네 글을 많이 읽어본 티가 나노
재밌기도 졸라 재밌넹
긋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