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수와 논리의 지배를 받고있기에,

이 세상을 이루는 원소들의 값들이 정해져 있다면
결국에는 미래마저 정해져있다는거 아니야?

양자의 측정에서 확률로 인한 불확정성과 다르게
파동함수를 다루는 "슈뢰딩거 방정식"은 정해져 있잖아...

불확정성은 우리가 기술력이 아직 부족해서 그럴 수 도 있는거고 말이야.
결국 사람이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세상모든것이 원소, 수와 논리로 이루어져 있다면
세상은 이미 정해진것 아닐까?

특이점이 온다는 것을 알고나서
방구석에서 컴퓨터나 쳐하면서 띵가띵가 노는 김특붕이랑
알고 나서도 계속 있는 힘껏 살아가는 김특붕이랑
결국 모두가 정해진게 아닐까?

운명론을 믿어버려서
인생을 포기한 사람과
운명론을 믿지만
미래를 자신이 알 수는 없기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또한 정해진게 아닐까?

소크라테스가 그랬어...
세상은 수로 아루어져 있다고.
그렇다면 값이라는 존재가 있는 이상
미래도 그 값이라는 존재를 따라가기에
정해진게 아닐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