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인간이 만들어낸 틀 아니냐?
비행기를 만들고 우주선을 만들고 역노화하며 사는게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 에서 이해가 안되는점이
비행기와 우주선이 자연이 아닌걸 누가 선택하는거임? 인간아님?
자연의섭리라는기준을 만든건 누구임 ? 인간아님 ?
애초에 인간이 특이점올정도로 기술개발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자연의섭리아님?
애초에 사람이란 살고싶고 죽기싫어하는게 인간본능이고.
그과정에서 에너지효율을 높이기위해 편한걸 원하고 귀찮은걸 안하고 더 편하게 살고싶고 더 재미있게 살고싶은것도 다 인간의 본능이라면
그 인간본능으로인해 만들어진것도 결국엔 자연의섭리지 뭐임?
애초에 자연이란건 무슨 환타지세계에나오는 숲이나 인간이 나오기 이전의 지구에서의 생명활동이 이루어지는 그 장소만이 극한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아무런 규칙도없고 목표도없고 원하는것도없고 그저 물리법칙에 의해 돌아가는 아무런 의지나 의식없이 멋대로 규칙안에서 물흐르듯 흘러가는거 아님?
특이점이 오는것도 결국엔 자연의섭리라고 보면됨. 자연의섭리는 생각보다 인간 새12끼들이 추측한것처럼 될 일은 거의 없음.
그건 인간 관점의 해석이지.
자연의섭리는 아님.
다시말하지만 자연의섭리나 '자연'이란것 마저도 인간이 해석을 위해 만들어낸 도구임.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다 자연이지
ㅇㅇ 글보다가 이해안되는게 있어서 쓴건데 자연이라는게 과학기술발전도 자연의 일부인데 왜 자연이라는거에 이상한틀을 만들어놓고 얽매이는지 모르겠음.
걍 자기 인식보다 세상이 앞서나가니 날 두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거임
새로운게 나와도 받아들이기보단 현실부정을 하고 아예 묻어서 존재하지 않게 만드는 종특을 가진 인류의 암세포들
자연의 섭리라는것 보단 그냥 진화라고 보는게 좋은거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