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의식의 연속성이 없다면,
내가 여기서 잠들면 혹시 깨어났을때 다른 평행우주의 나로 깨어나지 않을까?
물론 미묘하게 상황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차피 난 모를거 아냐? (첨언하자면 그정도 오류가 있어도 문제 없다고 봤음)
어쩌면 오늘 깨어난 나도 다른 평행 우주의 내가 지금의 나로 깨어났을 수도 있음. 다만 기억만 못할 뿐이지.
내가 오늘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로 즉사를 했어도 어쩌면 다시 내일이면 다른 평행우주의 나로 깨어나지 않을까?
그래서 다시 살아나서 계속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즉 반대로 오늘 깨어난 나는 다른 평행우주에서 어제 차사고로 즉사한 나일 수도 있다는 거지.
근데 기억을 못하니까 어 나 차사고로 죽었는데 살았났네 하는 느낌은 못 느낌.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었는데 ..
진짜 였으면 좋았겠지만..
수조년뒤에 인공지능님께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