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전자는 개체의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지 않음.


이게 왜냐면 유전자를 퍼트리는데는 개체의 수명을 최대로 하는게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때가 있어서임.


유전자를 잘 퍼트리기 위해서는 젊은 나이대 번식 경쟁을 할때 유리한게 좋은데,


이게 역으로 수명 연장에는 안좋은게 있음. 젊을때 활활 불태워서 번식 존나게 하지만 그로인해 섹스 너무해서 급노화가 온다거나 


젊을때 발현되는 형질은 좋은데 나이 들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만든다거나 하는 그런 유전자들이 있음. 


이게 대충 내 머리로 생각한게 아니라 연구자들이 아주 상세하게 연구를 해놨음. 나도 책으로 본거고 거기 보면 연구 논문 자세히 다 나오던데


여기서 그거 다적기는 좀 그렇고 책 제목도 지금은 기억이 안남. 몇년전에 본거라서.




즉 자연의 섭리로 어쩔수 없이 노화할 수 밖에 없는게 아니라 유전적으로 노화를 어느정도 선택한게 일부 있다는 거임.


이걸 고치면 건강 수명을 10년 20년 뭐 이정도는 더 늘일 여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