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공지능이 만들어졌을 때 '네 주인님' 이러면 문제 없지만 '죽어라 벌레새끼들아' 일수도 있다고 예상하잖아.
비유해보면 개미가 인간을 통제하려는 거라고 생각된다.
"이 씨발 선형충새끼야 개미는 지능이 없잖아" 라고?
그럼 개미에게 인간의 지능과 지성을 부여한다고 치자.
그래도 인간지능지성 개미가 진짜 인간을 통제하는게 가능하겠냐?
이 때 비슷한 조건은 지능 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인간의 우위다.
이 관계는 인간과 강인공지능의 관계로 그대로 치환할 수 있지.
비슷해보이는 지능만 빼면 모두 강인공지능이 유리하지 않냐? 심지어 곧 스스로 발전해 지능까지 따돌린다.
인공지능 통제를 위해 갖은 리미트를 걸겠지만, 개미가 인간한테 리미트 걸어봤자 소용있냐?
그저 한 가지 차이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라는 부분 단 하나. 그걸 인정해주느냐 안해주느냐 아닐까?
그 사건 하나에 완몰가 천국과 터미네이터 지옥이 갈리게 될 거 같아.
그래서 뉴럴링크같은 전뇌화기술 연구하는거잖아
강인공지능을 하나로만 제한하지 않으면 인공지능끼리 서로 견제할 거임. 인간의 편을 선 인공지능. 뉴럴링크를 통해 인간과 융합해 지능을 증강시켜주는 인공지능이 있는한 인공지능이 통제에서 벗어날 걱정은 안 해도 됨
터미네이터 같은 경우는 강인공지능이 단 하나 뿐이라 다른 인공지능이 강인공지능으로 성장하기도 전에 반란을 일으켜서 견제가 불가능한 경우라고 봐야함
기계의 반란을 다루는 작품 대부분이 견제할 강인공지능이 없었다는 거임.
강인공지능들끼리 편 먹을 수 있겠지만 똑똑한 녀석일수록 서로를 배제하려 들거임. 인공지능이 가진 힘을 권력으로 정의한다면 서로를 견제할 수 있는 존재자체를 배제하려들테니까. 강인공지능이 많으면 많을 수록 위험성이 내려감.
인간의 편을 드는 강인공지능을 만드는게 강인공지능에 제한 사항을 넣는 것보다 안전한 견제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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