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일 배운다고 글 썻었고든..

어제까지 일없는날 빼고

출근해서 4일동안 열심히해서 30만원정도 범

그래서 나보고 열심히 살라던 친구 불러가지고

나 이제 열심히 살아보려고 이런일하고

공황장애땜에 지하철 버스타면 발작 존나나는거땜시

차산다니까

멘탈이 약하다 정신력으로 극복해라

왜캐 자존감이 낮냐?? 너만 힘든거 아니다

노력해라 노력으로 극복해라

뭐 이런말 하더라 참고로 이새낀 은수저정도임

차사지말고 지하철타거 출퇴근 도합 4시간정도씩

다니라면서 존나 뭐라하는데

진짜 목메달아 죽고싶더라 내가 그렇게 잘못하는건가 싶어서

어제 밤에 그 얘기 듣고 집에오면서

그냥 차에 치어뒤질까도 생각해보고

별별 생각 다 들더라고..

정신병을 내가 일부러 걸린것도 아니고

열심히 안살고 노력좀 하라고 뭐라하길래 열심히 산다고

그런 모습 보여주고 칭찬 받으려고 한건데

일도 때려치고 다른일하고 차도 사지말고

정신병도 노력으로 극복해라 이런말 들으니까

오늘 하루종일 우울하고 눈물만 나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