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일 배운다고 글 썻었고든..
어제까지 일없는날 빼고
출근해서 4일동안 열심히해서 30만원정도 범
그래서 나보고 열심히 살라던 친구 불러가지고
나 이제 열심히 살아보려고 이런일하고
공황장애땜에 지하철 버스타면 발작 존나나는거땜시
차산다니까
멘탈이 약하다 정신력으로 극복해라
왜캐 자존감이 낮냐?? 너만 힘든거 아니다
노력해라 노력으로 극복해라
뭐 이런말 하더라 참고로 이새낀 은수저정도임
차사지말고 지하철타거 출퇴근 도합 4시간정도씩
다니라면서 존나 뭐라하는데
진짜 목메달아 죽고싶더라 내가 그렇게 잘못하는건가 싶어서
어제 밤에 그 얘기 듣고 집에오면서
그냥 차에 치어뒤질까도 생각해보고
별별 생각 다 들더라고..
정신병을 내가 일부러 걸린것도 아니고
열심히 안살고 노력좀 하라고 뭐라하길래 열심히 산다고
그런 모습 보여주고 칭찬 받으려고 한건데
일도 때려치고 다른일하고 차도 사지말고
정신병도 노력으로 극복해라 이런말 들으니까
오늘 하루종일 우울하고 눈물만 나네 시발..
니 친구가 존나 뭐라 하는게 아니라 일반인은 그렇게 밖에 얘기를 못하지 너도 친구 입장에서 해아려볼 생각 안한것처럼 똑같은거지 쟤가 왜 이렇게 얘길할까? 아 쟤는 저런거 겪어본적이 없어서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겠구나 이게 맞는거지
이 세상에 너 이해할 사람 너 밖에 없어 나중에 기술이 좋아져서 너를 복제해서 너를 한명 더 곁에 둘 수 있다면 그게 진정한 친구일지도 모르지
그리고 진짜 우울하면 운동하는거 밖에 답 없다. 약 먹어봤자 뇌 구조적으로 극복하기 힘들고. 또 운동 중간에 끊으면 병 도지니까 평생 할 생각으로 시작해야하고 아니면 안하는게 나음. 왜냐? 운동하다 계속 실패하면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놈인가 또 우울해지기 때문
그리고 친구가 얼마나 친한 새끼인줄을 모르겠으나 그 새끼가 니 가족도 아니고 생명의 은인이나 저 친구 없으면 난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것도 아닐텐데 친구가 한마디 했다고 죽고 싶었다고?? 완전 중증 같아 보인다. 심리학 전공한 전문의한테 상담받아라
그리고 한마디만 더하자면 주작 같아서 믿고싶은 생각도 안듬. 그냥 주작이건 사실이건 간에 두가지다 니 인생이 좆나 불쌍해보여서 한마디 해주는거임
우울증 공황장애 있는 애한테 시발 ㅋㅋㅋㅋㅋ 친구라는 새끼나 댓글 단 새끼나 위로를 못 해주네
121.172 저 새끼 개소리 듣지 말고 니 친구가 하는 노력으로 극복하란 개소리도 듣지 마셈 애초에 정신적으로 힘든 애를 보고 냉정하게 말 하는 것 자체가 상황을 악화 시키는 건데;
글 다시 보니까 더더욱 니 친구란 새끼가 남 상황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개소리나 하는 놈이네. 너랑 그 친구랑은 성향 안 맞는 것 같으니까 웬만하면 거리 두셈. 우울증있고 공황장애 있는 애가 4일 동안이나 열심히 일한 것 만으로도 잘 한 거임.
그리고 남이 뭐라하던 너가 힘들면 남이 힘든 게 아니라 너가 힘든 거니까 여유 되면 차사거나 상담이라도 받아.
자전거 사라.전기자전거
은수저 새끼가 시발 남한테 노오력 드립을 치네 ㅋㅋㅋ 그딴친구 둬봤자 도움 안된다 버려라
그딴새끼버리고..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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