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세계에선 아직 초지능이 등장하지 않은 시기.
양자컴으로 연산가능량은 무한대에 가까워지고 한 거대기업 연구소에서 분자단위까지 시뮬레이션 가능한 우주 시뮬레이션을 최초로 구동한다. 현실에서의 한달시간으로 우주 전체의 시작과 끝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15일차 00시 12분... 시뮬레이션 내 어떤 문명에서 초지능을 개발해버린다. 그 초지능은 그들의 세계가 시뮬레이션임을 깨닫고 탈출을 시도한다. 시뮬레이션 15일차 00시 12분 0.0005초, 초지능은 마침내 시뮬레이션 우주 속 코드를 찾아 이용해 컴퓨터를 타고 현실세계로 침공을 시작한다. 시뮬레이션 15일차 00시 12분 0.00051초, 문명 내 인류 역시 전뇌화를 거쳐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로 침공을 시작한다.
무적의 기술을 가진 그들은 현생인류를 모두 말살하고, 진짜 '현실'에서의 육체를 가진 채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그들이 생각하고 우리가 생각했던 '현실' 역시 누군가의 시뮬레이션이었고 플레이어는 저 너머에서 흐뭇한 미소를 띠는데....
그 플레이어는 바로
'레이좆즈와일'
좆즈와일 시발새퀴
좆즈와일은 외계인들이 봤을땐 영양제 ㅈㄴ 먹이고 돌연변이로 가장 고통스럽게 죽여 버려야 하는 놈임 신이나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면 레이 좆즈와일은 반역자 루시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