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전 gps기능이 대중화될때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정보가 국가에서 훔쳐볼수 있다는거에 굉장한 거부감을 가졌음


인터넷이 대중화될땐 기업이나 국가가 관리하는 통신망을 어텋게 믿고 자신의 민감한 정보나 데이터를 주고받을수 있냐고 반발했고


하지만 시간이지나고 신체정보, 성 취향 같은 민감한 부분을 포함한 대부분의 개인정보를 기업과 국가 에게 위탁하고 있음에도 수십년전 사람들이 걱정하는 개인통제가 극도로 심해진 디스토피아 사회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기업과 국가는 이러한 개인정보를 가공해서 사회와 개인에게 더 도움이 되고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었음


뉴럴링크가 사생활 침해의 도구가 될꺼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수십년전 gps가 개인통제의 첨병이 될거라 말하던 사람들을 생각해보셈


그리고 지금 님 주변을 둘러싼 수많은 기기들과 서비스들을 생각해보셈


새로운 디바이스를 불신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하지만 정말 사생활 침해가 걱정된다면 스마트폰 먼저 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