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탁/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 연구교수 : '이것이 초전도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답을 듣고 싶은 거예요. 초전도 전문가로부터. 그래서 내가 맞다(고 했습니다)]

초전도체 특징인 자석에 반발해 떠오르는 성질, 즉 반자성은 데이터로 증명됐다고 말했습니다.

[김현탁/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 연구 교수 : 측정해서 보니까 그래파이트(흑연)보다 좋은 샘플의 경우에는 5,450배, 다음에 좀 나쁜 샘플의 경우는 22.7배, 약 23배 정도 크더라. 그건 초전도 아니면 설명할 방법이 없다 이거예요.]


-여기 보면 좋은 샘플일 경우 5450배, 나쁜 샘플이 22.7배라고 적혀 있다

이 말이 뭐냐? 순도 드립이 진짜였다는 거다.

좋은 샘플 = 순도가 높은 물질 / 나쁜 샘플 = 순도가 낮은 물질.

연구진들은 순도를 더 늘리지 못했고. 그래서 초전도 호소체를 만들어낸거 같다.

5450배지만 초전도체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기에 초전도체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김현탁 박사에게 보냈고.

김현탁 박사는 이런 물질은 세상에 없으니 (특유의 과장법으로) 초전도체다! 라고 한 거 같고.




한국초전도저온학회가 추진하는 검증은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LK-99를 만든 회사와는 이해관계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 그리고 이걸로 걸고 넘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해관계가 없다는 건 금전적으로 묶인게 없다는거다.

이 연구진들을 위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지.

연구로 안 묶여있다는 말이 아니라.(그렇다면 애초에 저렇게 측정 데이터 안 깐다.)


결론은 지금의 연구진들은 초전도 호소체를 만들어 내긴 했는데.

순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지 못해 조용히 에너지대학에 보내서 협업하던 중,

4개월 전에 퇴출되어 이 사실을 모르는 권씨가 터뜨렸다. 내가 보기엔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