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무슨 0.1 초전도체라느니, 안뜨는 부분 자르면 뜨지 않냐는니 이상한 소리해서 설명해준다.
결국 앞에 두개가 하나의 이유 때문임.
100퍼센트 순도의 lk99를 만들 수 없었기 때문.
만드는 레시피를 보면 애초에 명확히 lk99만 뽑아낼 수 없는 구조다. 대충 두가지 화합물을 뜨거운 온도에서 반응 시키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납 원자 하나를 구리 원자로 바꾸기 위함이다.
그런데 이게 뜨거운 온도에서 바뀌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는거임.
그래서 샘플이 100퍼센트 lk99로 만들어 질 수 없게 되고 완전히 뜨지 못하는거다.
여기서 그럼 제대로 안된 부분을 자르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 에스프레소를 물에 타서 아메리카노를 만들었는데 에스프레스만 따로 빼라는 것과 같다.
또한 이것과 같은 이유로, 반자성이 흑연의 5000배 밖에 되지 않는거다. 반자성 측정도 결국 힘이나 압력을 측정하는건데 이건 당연히 면적당 힘을 의미하는 거임.
무슨 0.1 초전도체니까 10개 만들어서 묶으면 된다는것도 개소리인 이유다. 합쳐봐야 면적당 계산하면 0.1 초전도체임.
결국 흑연의 5000~22배라는 건 샘플의 순도가 몇퍼센트인지를 나타내는 것일 뿐임(lk99가 진짜 초전도체라는 가정하에). 왜냐면 초전도체 제외하고 가장 반자성을 강하게 가진 물질이 40 밖에 안되는데 8000인 물질이 갑자기 나타나는게 더 이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탁햄은 불순물+초전도체라고 생각하고, 인터뷰에서 초전도체가 맞다고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