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 및 설정은 허구이며 작가의 망상일 뿐입니다]
2027년, 뉴럴링크는 놀랄만한 발전을 이루어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 되고 대선후보 토론에서도 다룰 중요한 문제가 된다 -
홍: “… 뉴럴링크인가 뭔가를 누가 심고 다니는지 알 수가 없다 이말입니다. 막말로 손박사도 지금 심었을지 누가 알아요?”
손: “그건 말씀이 좀 지나치신것 같구요.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홍: “내 한마디만 더 합시다. 지금 미국인구가 3억명입니다. 어제 뉴럴링크 시술 백만번 성공했다 기사가 나왔죠? 미국 가면 백명중에 한명이 머리속에 저 칩을 넣고 다니는겁니다. 근데 미국 가보면 어떤지 아세요? 머리에다가 칩 심는 로봇이 부족해서 난립니다… 그 시술하는 병원이 24시간 불이 꺼지지를 않는대요. 내가 먼저 심겠다고 난리를 치다가 싸움이 나고. 손박사도 유투브 한번 들어가 보면 알텐데."
손: “그러니까 뉴럴링크는 사회적 흐름이기 때문에 거부할 수 없다… 이런 말씀이신거지요?”
홍: “그렇죠. 한번 상상해보세요. 손박사 지금 손주가 중학생이죠? 손주가 어느날 시험을 보고 왔는데… 맨날 뒤에서 1등 2등하던 아가 손주를 제치고 갑자기 1등을 해버렸어요. 비결이 뭐냐 물어봤더니 미국가서 뉴럴링크 이거 심고왔답니다. 손주가 나도 뉴럴링크 심어달라 보채면 그거 안심고 배길 수 있겠어요?”
손: “자꾸 가족 이야기는 좀”
홍: 가족 이야기가 아니고.. 이게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배 아픈거 제일 못참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말하면 안되지만은 내 아는 사람도 이미 시술 받은 사람 있어요. 근데 이거 어떻게 잡아낼겁니까? 뉴럴링크 합법화 안하면, 그게 사다리 걷어차기죠, 뉴럴링크는 미국 가서 시술받을 수 있는 부자들만 써라 이얘기잖아?
손: 홍대표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안후보님 말씀하시죠.
안: 뉴럴링크. 정말 무서운 기술입니다. 기술 맹신론자들이 '근거없이 백신접종을 거부했던 안아키와 유사한 현상이다.’ 하는데. 전혀 다릅니다. 뉴럴링크는 뉴런의 활동을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뉴럴링크의 소프트웨어를 심은 사람 뜻대로 사람의 심리를 제어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산호세 지역은 공식적으로 뉴럴링크 사용률이 80퍼센트를 넘었잖습니까. 미국 IT 기업은 뉴럴링크 없는 사람은 안뽑는다는게 공공연한 비밀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뉴럴링크 시술이 시작된 2026년부터 산호세 지역의 테슬라 점유율이 20% 상승했습니다. 뉴럴링크가 무의식적으로 같은 회사의 제품을...
홍: 차가 좋으니까 잘 팔리지! 요즘 테슬라 싫다는 사람 누가 있어요?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음모론에 휘둘려가지고...
안: 음모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뉴럴링크는 인간의 무의식을 제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린겁니다.
반응 좋으면 계속...
음모론충 정신병자 ㅁㅈㅎ
재밋는데
잘써서 추천, 음모론 있어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