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자성을 설명하기 위해 자화율이란 개념이 있다. 높을 수록 자성이 강하다고 보면 되는데 반자성체는 음의 자화율 값을 띈다.

자화율이 -1.0이면 완전 반자성을 의미하며 그 물질은 내부의 자기장을 완전히 밀어내 마이스너 효과를 보이게 됨 (오른쪽 이미지)



위 표는 자화율을 10^-5 단위로 표시한 것이다. 즉 위 표에서 초전도체의 -100,000 값은 초전도체의 자화율이 -1.0 즉 완전 반자성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흑연(graphite)의 5000배 반자성이라는 것은 즉 -0.08의 자화율을 보인다는 것이며 이것은 불순물 속에 초전도체가 섞여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인류 역사상 이렇게 높은 반자성을 보이는 물질은 존재하지 않았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