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계기를 난 2016년
알파고 사태로 본다.
2016년 이후 30~40년간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그로 인한
인류사회의 변화가 극심해지는...인류문명이 새로운 차원의
시대로 들어가는 과도기라고 보거든.
이런 때에 알파고 사태가 일어난 2016년에 태어난 애들의
인생을 생각해보면 말야...디게 낭만적일거 같아.
지금처럼 답답하고 막 4차산업이 태동하는 시기엔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즐거운 어린 시절일 거고
어느정도 세상에 대한 의식이 싹트는 초딩고학년때쯤부턴
일상생활에서 로봇들이 흔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인공지능은 거의 사람과 비슷하게 대화하기 시작하겠지.
그들은 중딩 시절에...보통 그 때 사춘기가 오지.
가장 낭만적이고 설레는 시절.
초보적인 휴머노이드들이 사회에서 일하는걸 보게되고
초보적이긴해도 강인공지능이 탄생하거나 거의 그에
근접하게 인공지능이 발달하는걸 보게 보게 될거야.
아...그리고 적게나마 기본소득이 시행되는것도 보겠군.
그들의 고딩과 20대 전반...그 풋풋하고 활기찬 젊은 시절은
2030년대를 관통하게 될테고 그 2030년대에 기본소득 액수는 더욱
늘어나고 무상의료나 저렴한 국가 지원 임대 주택 등 삶에 필수적인 복지도 늘어나
일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시대를 살게 될테고
지금보다 훨씬 발전된 가상현실을 즐기게 되겠지.
의학의 발달로 30년대 말쯤엔 몸이 병 들어도 인공장기로 바꿀 수 있는
시대가 열릴거 같고 역노화까진 몰라도 수십년씩 수명을 연장하고 젊음을
가져다주는 기술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그걸 보며 자신들은 어쩌면 무한히
살수있는 존재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
이런 청춘을 보내며 사랑하고 연애하고 자신이 하고싶은걸 하며 살아갈
어린애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지.
물론 이런 나이 먹은 나도 올해 만72세인 커즈와일에 비하면
엄청 젊은편이니 커즈 입장에선 내 나이가 부럽겠지만..쩝.
몇 살인데
2016년생.. 초딩고학년일때.. 2027년.. 아이고..
에혀 90년대에 태어나서 진심 개좆같다 일하기 싫은데 왜 태어나서 고생하는지도 모르겠고 존나 살기싫다 차라리 지금쯤 태어나면 괜찮았을텐데
나는 태어나는것도 엄청 희박한 확률인 5억대 1이고 오히려 이것보다 과거에 태어나지 않고 수많은 나라중 그나마 한국인것도 다행이라 생각해 상류층에 속해서 놀면서 살고싶지만서도 뉴스나 인터넷만 둘러봐도 나보다 불행한사람 많은거보고 위로받으며 살고있지만 10년 안으로 기술적 혜택이 온다 믿고있음 지금 삶도 중세황제보다 편하고 행복하고 오레살잖아
남보다 낫다고 그게 진짜 행복한건가 싶음. 내가 운이좋아도 여전히 누군가는 불행한데 그냥 누군가 불행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너무 싫음
223 62야 그러면 태어난 년도에 있어 니보다 늦어서 누릴거 못 누리고 고생하다 죽은사람이 99퍼인데 니보다 빨라서 누릴거 많이누리는 그 1퍼만 보고 죽고싶다 일하기싫은데 왜 이때 태어났지 이런 한탄이 지극히 정상이란말이지?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2045년에 25살임 앙 개꿀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