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가짜보다 진짜를 중요시한다는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예를 들어 가죽에도 진짜가죽과 인공가죽이있듯이 동물보호론자가 아닌이상 진짜가죽을 인공가죽보다 선호하는게 보편적이다.
이와비슷하게 아무리 완몰가가개발돼서 자신이 제어가 가능한 세계가 구축된들 이것이 "가상"이라는걸 자기자신이 인지하기에 인간의 욕구상 "진짜"를 더 느끼고싶은 호기심과 욕구가 더 강력한게 사실이다.
오히려 완몰가세계에 빠져드면 빠져들수록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현실세계에 대한 욕망은 더욱더 심해질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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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이라는 기억을 지워봤자 제어할 수 있는 세계가 현실이란게 금방들통이나므로 소용이없다.
그럼 현실세계로 아예 복귀를 하지말아야하는데? 아예 마인드업로딩을 하는거면 가능하겠지만 생체가 육신이면 불가능하지
모르고 있다가 자동적으로 위험해지면 강제 현실로 돌아오게 하면 되지~
우리 심심한 116.47 급식게이랑 답정너 게임 끝까지 함 달려봐라 응원한다 125.177 게이야
알량한 두뇌로 남을 "급식"이라 치부하는너는 "급식"보다 수준이 낮은 "유인원"으로 보면될듯
완몰가가 가짜라는 것도 현재 인류의 가치관에서 바라보니까 그런거지 완몰가가 삶의 터전이 되는 시대가 와도 완몰가를 가짜라고 생각할거 같음? 애초에 가짜와 진짜라는건 절대적으로 정해져있는게 아니야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개념인거지
그때는 "가짜"가 아닌 그냥 "제어가능한 다른세계"라고 생각하면되지. 근데 제어가능한 다른세계는 제어불가능한 세계에 포함된다는점에서 귀속체계는 나뉘어질수가없다.
그리고 상대적인 개념이라기엔 현실세계의 육신이사라지면 제어가능한 세계의 나도 존재하지않게된다. 상대적일려면 A와 B가 각기 완전이 서로 독립적인관계에서 각기 서로를 관철할수있는 위치여야하는데 종속관계라 상대적으로 인식하기힘들다.
나노봇을 통한 완몰가가 가능해지면 완몰가의 세상을 육신을 통해 경험하는 세상보다 훨씬 더 진짜같고 강렬하고 더 오래 경험하게 만들 수 있음. 인간의 현실경험은 감각기관과 기억력의 한계 안에 있음. 완전한 나노봇 완몰가는 그 한계를 넘어서는 정보를 경험시킬 수 있고 체감시간의 밀도도 백만~수억배까지 늘릴 수 있으며 완벽한 기억을 손실없이 리플레이 가능함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한계가 명확하다 못해 불편한 현실의 1년과, 현실시간을 수백만배 확장한,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감각과 기억'까지 구현 가능한 가상현실에서의 수백만년, 어느 쪽이 더 주관적으로 가치있을까? 경제적으로는 당연히 후자가 더 가치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체감시간의 밀도를 늘릴 수 있다는 얘기는 대체.. 특붕이들의 바램같은거지 무슨 그게 아직 가능하다고 결정난것도 아닌데
인간의 신경세포만으로는 불가능해도 나노봇으로는 이론적으로 가능한데? 그런 기술을 갖출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하고 언제쯤 가능한가는 논란이 있지만 뇌의 정보인식의 프레임레이트가 체감시간을 좌우한다는건 이미 입증된 과학적 사실이야. 레이 커즈와일, 닉 보스트롬, 미치오 카쿠 등도 책에서 직간접적으로 다룬 내용이다.
가상 현실에 들어갔을때 현실에 복귀했을때 뇌의 역치를 조절하면됨.
니가 비교대상을 인조가죽과 진짜 가죽으로 잡아서 지적하는데 인조가죽과 진짜가죽은 질감에서부터 차이가 커. 불만 붙혀봐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있는데 현실과 구분 못 하는 것과 차이가 크지
완몰가나 진짜 현실이나 구분 못 하는 수준이라면 어느 쪽이 진짜 현실인지 헷갈릴걸..? 가짜라는 걸 아니까 결국 진짜에 대한 욕구 운운하는데 우리가 몸으로 겪는 현실도 결국 눈알과 고막과 피부와 코와 혀로 느끼는 현실일 뿐임. 뇌를 통해서 현실과 구분 불가능한 완몰가로 들어가는게 무슨의미인지 감이 안 오나보네.
인간의 감각기관으로 느끼는 정보는 진짜 세계고 나노봇이 뇌에 쏴주는 정보는 가짜세계고 그런 구분이 가능할 것 같아.? 결국 진짜를 찾게된다고.? 감각기관으로 느끼는 세상이 진짜일거라는 보장이 어디있는데.? 넌 완몰가 안에서 깨어났다고 진짜 세상이라고 착각하지만 그것도 완몰가 속이라면 거기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짓는게 가능할 것 같아.?
니 눈으로 보는 세상이 진짜 세상이라고 착각하지만 그게 진짜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뇌로 눈으로 본다는 전기자극이 가해지는 거라면.? 구분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해.?
제어 가능한 세상은 완몰가고 제어 불가능한 세상은 현실이라고 구분할 수 있다고 믿어.? 그런거 설정 단계에서 제어 불가능하게 설정하면 그만이야.
가상이라는 걸 인지하는 기준이 내 뜻대로 제어가 가능한 세상이라는거라면 내 뜻대로 제어가 불가능한 세상으로 설정하면 돼. 허접한 VR고글끼고 장갑끼고 하는 그런걸 상상하는 것도 아니고 오감으로 세상을 인지하는게 전부면서 뇌 전체를 장악하고 가짜 오감을 뇌에 쏴주면서 인지능력도 시간감각도 조절이 가능한데 정말로 구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완몰가의 수준이 그렇게 뛰어난 게 아니라서 현실과 구분할 수 있는 조형도를 가진다쳐도 완몰가 안에선 사물을 구분하고 파악하고 감각하는 인지능력을 조절하면 돼. 현실에 돌아왔을땐 인지능력을 조절하면 되고 우리가 꿈을 꿀때 아 이게 꿈이구나 이 세상이 가짜구나. 깨닫고 꿈을 조작하는 걸 자각몽이라고 하지.? 자각몽을 꾸려고 훈련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희
소하고 꿈을 꾸는 동안은 인지능력이 떨어져서 꿈에서 깨면 아 왜 그런 허접한 부분을 눈치채지 못 했지 하는 부분도 꾼 속에선 당연시여겨. 왜? 인지능력/비판적 사고 능력이 떨어져서..
이런 새끼는 진짜 배운것도 없고 특이점이 뭔지도 모르고 본질도 모르는 지식의 가난뱅이 새끼임, 완몰가는 아예 또 다른 멀티버스인데 뭐가 진짜고 가짜야 븅신새끼야 우리 사는 세상도 가짜야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