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인류가 그렇게 호전적인 종족이 아니고 역사상에 굵직한 전쟁이
안일어나고 그냥 소소한 국지전만 일어났다고 하고, 전쟁 자체가
인류 사고방식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고 평화 상태가 비교적
오래 지속됬다고 하면,

자연(기초)과학,형식과학 쪽으로 발전했을거 같다.

전쟁으로 많이 발달했던 기술들 중에 응용과학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고 한다.
(예:미사일,핵무기,인공위성,레이더,인터넷,GPS 등등)
이렇게 전쟁에 도움되는 기술들이 시장에 풀어지면서 발전했을
거라고 보지만,

근데 전쟁 없이 과학이 발달한다고 치면, 되도록 우주나 자연을
연구하는 쪽으로 흘러갔을거라고 본다.(자연과학,형식과학)
옛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1차 세계대전 전 처럼 말이다.

그때는 딱히 불안감을 고조시킬만한 요소가 없었기 때문에,
과학자들 입장에서는 최적의 조건이였기에 이렇게 발전한다면
오히려 전자보다 더 자연의 비밀이 더 밝혀졌을거라고 본다.

쉽게말해서 휴대폰과 인공지능같은 기술은 안나왔지만,
암흑물질을 어느정도 밝혀내거나, 암 치료가 쉽게 가능한 시대가
열렸을 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러면 기술 자체는 지금보다 발전이 느렸겠지만, 자연현상을
연구하다가 우연히, 아님 필요요소로 나온 기술들이 시장에 풀려서
갔을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