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건강하고 팔팔하던 육체가
노화하고 낡아서 기능이 퇴화하는건 너무 끔찍하고 슬픈일임.

인생에 건강하고 어린 시기는 얼마 안되고
나머지는 아프고 골골대면서 삐걱대는 몸 끌어안고서
병원비에 탕진하며 남은 생애를 살아가는 인간의 생애는 너무 끔찍함.

게다가 마지막에는 허리도 굽어지고
시력,청력감퇴와 함께 기억력 저하와 치매 등
각종 장애들이 함께 찾아와 이것들과 싸우며 살아가야함
병상에 누워서 남은 가족들을 고생시키며 긴 세월을 병원에서 큰돈만 쓰다가 숨지는 인간의 생애

이런 노화를 당연한것이 아닌 질병으로 받아들여서
역행할수있도록 즉 '치료'하는 것이 특이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