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개 특이점은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긴 하지만
벌써부터 무조건 미뤘을거라 단정짓는건 어려울거같에
레커는 단지 " 99년안에 99개의 특이점이 일어날것이다" 라고 말했지
이걸 벌써부터 '레커는 초지능이 등장하는 특이점을 2045년에서 2119년으로 미뤘다' 라고
확대해석하는건 좀 아니라고봐
그냥 이런저런 분야에서 확 발전하는 특이점이 그정도로 많이 일어날거라는
의도의 발언일 가능성이 사실 제일 높을거같고
결정적으로 작년 말의 Ci2019 인터뷰에서도 레커는 기존 스탠스와 거의 달라진게 없었어
기존대로 2030년대는 BCI 시대 열리고 클라우드를 통한 지능 확장 일어날거라고 보고 있었고
무어의 법칙관련해서도 어차피 반도체 패키징이나 기타 여러가지 대안점이 많다는식으로
굉장히 긍정적으로 얘기했었어
그런데 이제와서 갑자기 비약적으로 기간 늦추는것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ㅋㅋ
코로나 때문에 몇년정도 늦출수 있다해도 그걸 74년이나 늦춘다는것도 이상하고
그건 결국 AGI 관련 설문조사를 받은 전문가들 중에서도
가장 선형적인 입장중 하나에 서게 되는건데 ㅋㅋㅋ레커가?
분명히 말하지만 레커는 2119년에 초지능이 나올거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적 아직은 없고
The singularity is nearer 책의 내용도 아직 제대로 밝혀진게 없어.
특갤에 유언비어퍼지고 초상집 차리는 분위기가 되면 분탕치기 딱 좋은 환경이 되니까 하는 말임
ㄹㅇ 2045년 까지 예측한거 + 2119년 까지 예측 이렇게 해서 책출간할 생각인듯
레커 저새끼 저기서도 책 홍보하는거봐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