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팩트임


분명 내가 처음 접했던 특온갤은 특이점에 관련된 내용들이 올라오면 이에 대해서 자주 토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거나 특이점에 관련된 정보글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음.

뭐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 싶으면 댓글로 자신의 논점에 따라서 키배하기도 하고 자기 의견을 전파하기도 했음.


그때도 선형충이라고 분탕놈들이 없지는 않았지만 나름 주딱 파딱 전부 열심히 처리했고 완몰가갤 생기면서 애들 관리 좀 되나 싶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스멀스멀 정병낌새가 보이더니 결국 여까지 온거.


자신이 생각한 일하지 않고도 놀고먹는 이상적인 세계만 믿고 이에 대해서 비판하면 무논리와 공격적인 성향으로 욕부터 박는 정병부터 시작해서

특이점이 오면 공부할 필요도 없고 노력도 하기 싫으니 주 특이점님만을 믿고 숭배하는 애들까지.

정상적인 사고방식(여기서는 선형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여겨지는)과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이 이미 상당수임.


사실 이게 틀렸다는 말은 아닌데 문제가 뭐냐면 애들이 정도가 너무 심함.

특이점 오면 노동해방이니 공부 안해도 돼. 나도 솔직히 어느 정도는 그렇게 생각해. 근데 문제가 뭐냐면

왜 니네랑 다른 의견을 가진 애들한테 무논리로 욕을 ㅈㄴ게 박는거임? 이런거 보면서 솔직히 좀 ㄹㅇ 현실에 문제있는 애들이 많구나 느꼈음.


내가 보기에 이런 급진적 특슬람이나 생각없는 틀딱586이나 무개념적인 사람들이나 다를 게 없음.

특이점에 대해 얘기하는 건 좋은데 그걸 기도메타로 삼고 광신도적인 짓은 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보글 올려주는 친구들은 항상 고맙다. 니네만 안바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