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4 나오기까지 1~2년 정도 남았는데 아마 엄청나게 세상이 바뀔것임
아이폰이 세상에 처음 나온 순간 그 정도 느낌이라 생각함
gpt-3도 사실 아직 대중화가 안되서 크게 와닿지 못할 사람들도 많을텐데
진짜 어마어마한 혁신임
한가지 예시를 들자면
ai 개론 수강중인데 첫날 교수님이 진짜 입에 gpt-3을 달고 사시더라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지금까지 교육방법론은 20세기까지의 방법론이었다 하심
근데 gpt-3을 말하시면서 지금 이 시점이 대학이 20세기에서 21세기로 나아가는 기로에 서있는거 같다고 하시더라고
넓고 얕은 지식, 개념적이고 직관적인 이해가 더 중요해질 거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K대에서는 이미 몇년전부터 자정진이라는 필수교양과목을 신설하기도 했고, 자정진 강의하시는 교수님도 이 수업이 최근 대학들 사이에서 아주 핫하다고
다른 대학 교수님들이 자주 어떤 수업이냐고 물어본다고 말하시더라고
어쨋든 이미 인지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ai로 인해서 세상이 바뀌고 있음
그리고 그 변화가 폭발적으로 가속되는 순간이 gpt-4의 출현이라고 생각함
20세기에서 21세기가 아니고 21세기에서 22세기로 나아가는 기로 아님?
아직 21세기지만 20세기 사고방식이 지배하는 시기잖아. 20세기 초에도 그랬음. 기술은 발전하는데 군인들을 기관총앞에 줄지어 라인배틀해서 엄청나게 죽어나갔지
아직까진 20세기 시대관이 잔재로 남아있는 21세기지 정말 GPT-4의 등장으로 인해 21세기 시대관이 자리잡힐듯
뭔가 멋진 신세계의 느낌이 나는 글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