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니면서 뭘 할 지 스스로에게 계속 물어봐야해. 남들 다하는 듯이 공무원, 사무직 정해놓고 생각없이 다니지 말고.
익명(121.160)2020-09-21 20:55
답글
흠...여기 글들 보면 대체되기 전까지 할만한 직업이 뭘지..잘 모르겠습니다
익명(39.115)2020-09-21 20:59
이과로 옮겨라 it 가망없다면 의료계라도 ㅋ 의료계가 틀딱들때문에 사람이 필요하지
익명(211.212)2020-09-21 20:58
답글
이과쪽은 적성에 너무 안 맞고 성적도 안나와여..간호쪽은 괜찮을까요?
익명(39.115)2020-09-21 21:00
나도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문과든 이과든 상위 1%말고는 10년쯤 내다보면 답없기는 매한가지인듯. 뭐 일자리가 새로 더 생긴다고 하는데 개소리인거 같고(플랫폼 노동처럼 일자리가 아닌 일감이 많이 생길 수는 있다고 보지만) 그럭저럭 공부 잘했다고 해도 계속해서 스펙 갈고 닦다보면 정신적으로도 번아웃오고 고소득 전문직 아닌 한 그렇게 노력해도 윗세대들의 평타 수준의 삶밖에 안되면 꽤 씁쓸하지. 쌓은 스펙 중 몇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지는 경우도 생길거고. 사오정이란 말이 나온지 꽤 됐는데 지금 20대 초반이 취업할때 쯤 되면 30 후반도 간당간당할지도. 사실 지금 공무원 열기가 극심한 이유도 공무원이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달리 좋은 길이 안보이니까 공부 좀 했다는 애들이 다 달려들어서 그렇지
ㅇㅅㅇ(1.239)2020-09-21 21:01
답글
긴 답변 감사합니다! 갈수록 힘들어지겠네요..
익명(39.115)2020-09-21 22:02
직업 상담 전문가한테 상담 받아라 제발 ㅡㅡ 여기있는 앰생이들한테 묻지말고
익명(221.154)2020-09-21 21:01
일자리 그런거 없다
익명(27.119)2020-09-21 21:07
공갤로
익명(58.227)2020-09-21 21:46
공무원이나 공기업... 솔직히 이거 말고 답이 있냐? 요즘은 이과도 문과만큼은 아니여도 비슷한듯.... 념글에 있는 코딩하는 ai같은게 코딩에만 적용될리도 없고 다방면적으로 적용될텐데 사무직은 10명 일하던거 1명이 일하는 시대가 올거임 나머지 9명은 밀려나서 지금 유튜버같은 플랫폼 노동이나 하거나 잡부로 뛰는 인생을 살거임 그나마 기본소득이 제공될테니 아예 굶어죽지는 않겠지만 힘들겠지.... 이래서 과도기 대비 잘하라는거임 ㄹㅇ 니가 특출난 능력이 있는거 아님 밀려날수 밖에 없음
익명(125.180)2020-09-21 21:59
답글
아무리 생각해도 이 댓글이 맞다고 봄. 일단 지금 스마트공장, 원격 근무 얘기나오는거 보면 현장직, 생산직도 사무직처럼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식으로 많이 변할거고, 이 경우에 저렴한 외국인 인력들을 이길 수 있을까? 인도처럼 인구 많은 나라에서 일부 네트워크 인프라 빵빵한 도시에 최신 VR기기 수십~백수십만원 하는거 풀세트 갖춰놓고 월급 20만원도 안되는 인력들로 24시간 3~4교대 근무 시켜도 월 200짜리 한국인 인건비 지출의 절반도 안된다. 5G 통신이 산업현장에 보편화되면 세계 어디에서 접속해도 10ms 내외의 초저지연이라 상관없다. 자동번역이 발달해 노동현장에서의 반복적인 지시사항들은 전혀 언어장벽이 되지 않는다. 기계가 인간보다 똑똑해지기도 전에 대량실업 사태는 빠르게 올거라고 본다.
ㅇㅅㅇ(1.239)2020-09-21 22:22
답글
아 ㅅㅂ 맞네 산업용 인공지능전에 원격공장이 있었지
제노댄스(peperovskite)2020-09-22 10:49
지금은 공무원 하는게 맞아. 미래 직업이라는게 어떤게 없어지고 생길지 항상 예측대로 흘러가지 않았음
공무원 하면 다른직장보다 시간이 많니 널널해서 가까운 미래를 대비해서 자기계발을 하면 좋을듯
익명(110.12)2020-09-21 22:02
편한게 좋아 공무원해
11(112.158)2020-09-21 22:27
당빠 공무원이지... 공무원 짤릴때쯤 되면 전국민이 직업이 없거나 전국민이 공무원일걸
익명(58.237)2020-09-21 23:13
군대 말뚝박기...심했나
익명(124.56)2020-09-22 00:27
공무원 갈수있음 가야지 근데 ㅈㄴ 레드오션인건 알아둬라 - dc App
익명(222.102)2020-09-22 00:37
공무원 추천하는 새기들은 공무원이 어떤 직업인지 알고 말하는건지.. 절차와 상명하복에 따라야 하고 루틴한 삶이 지속되는 게 공무원인데.. 남에게 직업을 추천하려면 이 일이 가진 의미가 뭐고 내가 어떤 성향의 사람이며 왜 이 일을 하려고 하는지를 명확히 해야돼. 특이점 갤러리에 있는 애들이 그거 하나 파악 못하면서 특이점 특이점 거리니 한심하다.
익명(121.160)2020-09-22 03:39
갤 특성 고려하면 특이점 존버용으론 공무원, 공기업 좋음. 아니면 교과서적인 답변으로는 너가 하고 싶은걸 너 스스로의 역량과 성향을 파악해서 모험적인 루트와 안정적인 루트를 계속 저울질하는게 좋음. 예를 들어 음악을 좋아해서 밴드를 했는데 잘돼서 대박터지면 좋은거고 좀 하다보니까 아무래도 난 아닌거같다. 하지만 음악이 너무 좋다 싶으면 낙원상가 가서 장사를 한다던가 학원을 차린다던가 할 수 있겠지. 아니면 단순히 좋아만 할 뿐 업으로 삼기엔 그닥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안정적인, 소위 철밥통이나 사짜직업같은걸 가져가고 너의 성향은 취미로 삼는거. 이런식으로 계속 고민을 해야 함. 내가 말한건 굉장히 러프한 조언이고 실제로는 너의 외부환경이 어떤지 모르기때문에 계속 고민해봐야지
ㅁㄴㅇㄹ(210.95)2020-09-22 12:45
그리고 개인적인 인생 팁이라면 현실파악을 빨리 하면 할 수록 나중에 인생이 좀 쉬워짐. 결국 돈 문젠데 나중에 나이 먹고 이제 나 뭐하지 라는 물음을 스스로 하게 되는 상황은 만들지 말라는거임. 그때부터 지옥문 열리는거.
ㅁㄴㅇㄹ(210.95)2020-09-22 12:49
흠. 근데 생각해보니 질문이 잘못됐음. 니가 이런 글을 쓰는건 스스로가 뭘 해야 할지 모른다는거다. 이럴경우엔 집안에 여유가 있다면 좀 다양하게 인생경험을 하는게 중요함. 경험에서 내가 어떻게 나가야 할 지를 깨닫는 과정을 거칠 수 있다면 좋다는거임. 놀라는게 아니다. 적성을 파악하라는거지. 직업 찾는건 그 다음 얘기임. 집안이 여유가 없다면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게 맞겠지. 그 안에서 너한테 잘 맞는쪽으로. 이정도면 대충 답변이 됐을라나?
스트립 댄서
저 진지합니다...ㅜ
나도 진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다니면서 뭘 할 지 스스로에게 계속 물어봐야해. 남들 다하는 듯이 공무원, 사무직 정해놓고 생각없이 다니지 말고.
흠...여기 글들 보면 대체되기 전까지 할만한 직업이 뭘지..잘 모르겠습니다
이과로 옮겨라 it 가망없다면 의료계라도 ㅋ 의료계가 틀딱들때문에 사람이 필요하지
이과쪽은 적성에 너무 안 맞고 성적도 안나와여..간호쪽은 괜찮을까요?
나도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문과든 이과든 상위 1%말고는 10년쯤 내다보면 답없기는 매한가지인듯. 뭐 일자리가 새로 더 생긴다고 하는데 개소리인거 같고(플랫폼 노동처럼 일자리가 아닌 일감이 많이 생길 수는 있다고 보지만) 그럭저럭 공부 잘했다고 해도 계속해서 스펙 갈고 닦다보면 정신적으로도 번아웃오고 고소득 전문직 아닌 한 그렇게 노력해도 윗세대들의 평타 수준의 삶밖에 안되면 꽤 씁쓸하지. 쌓은 스펙 중 몇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지는 경우도 생길거고. 사오정이란 말이 나온지 꽤 됐는데 지금 20대 초반이 취업할때 쯤 되면 30 후반도 간당간당할지도. 사실 지금 공무원 열기가 극심한 이유도 공무원이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달리 좋은 길이 안보이니까 공부 좀 했다는 애들이 다 달려들어서 그렇지
긴 답변 감사합니다! 갈수록 힘들어지겠네요..
직업 상담 전문가한테 상담 받아라 제발 ㅡㅡ 여기있는 앰생이들한테 묻지말고
일자리 그런거 없다
공갤로
공무원이나 공기업... 솔직히 이거 말고 답이 있냐? 요즘은 이과도 문과만큼은 아니여도 비슷한듯.... 념글에 있는 코딩하는 ai같은게 코딩에만 적용될리도 없고 다방면적으로 적용될텐데 사무직은 10명 일하던거 1명이 일하는 시대가 올거임 나머지 9명은 밀려나서 지금 유튜버같은 플랫폼 노동이나 하거나 잡부로 뛰는 인생을 살거임 그나마 기본소득이 제공될테니 아예 굶어죽지는 않겠지만 힘들겠지.... 이래서 과도기 대비 잘하라는거임 ㄹㅇ 니가 특출난 능력이 있는거 아님 밀려날수 밖에 없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 댓글이 맞다고 봄. 일단 지금 스마트공장, 원격 근무 얘기나오는거 보면 현장직, 생산직도 사무직처럼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식으로 많이 변할거고, 이 경우에 저렴한 외국인 인력들을 이길 수 있을까? 인도처럼 인구 많은 나라에서 일부 네트워크 인프라 빵빵한 도시에 최신 VR기기 수십~백수십만원 하는거 풀세트 갖춰놓고 월급 20만원도 안되는 인력들로 24시간 3~4교대 근무 시켜도 월 200짜리 한국인 인건비 지출의 절반도 안된다. 5G 통신이 산업현장에 보편화되면 세계 어디에서 접속해도 10ms 내외의 초저지연이라 상관없다. 자동번역이 발달해 노동현장에서의 반복적인 지시사항들은 전혀 언어장벽이 되지 않는다. 기계가 인간보다 똑똑해지기도 전에 대량실업 사태는 빠르게 올거라고 본다.
아 ㅅㅂ 맞네 산업용 인공지능전에 원격공장이 있었지
지금은 공무원 하는게 맞아. 미래 직업이라는게 어떤게 없어지고 생길지 항상 예측대로 흘러가지 않았음 공무원 하면 다른직장보다 시간이 많니 널널해서 가까운 미래를 대비해서 자기계발을 하면 좋을듯
편한게 좋아 공무원해
당빠 공무원이지... 공무원 짤릴때쯤 되면 전국민이 직업이 없거나 전국민이 공무원일걸
군대 말뚝박기...심했나
공무원 갈수있음 가야지 근데 ㅈㄴ 레드오션인건 알아둬라 - dc App
공무원 추천하는 새기들은 공무원이 어떤 직업인지 알고 말하는건지.. 절차와 상명하복에 따라야 하고 루틴한 삶이 지속되는 게 공무원인데.. 남에게 직업을 추천하려면 이 일이 가진 의미가 뭐고 내가 어떤 성향의 사람이며 왜 이 일을 하려고 하는지를 명확히 해야돼. 특이점 갤러리에 있는 애들이 그거 하나 파악 못하면서 특이점 특이점 거리니 한심하다.
갤 특성 고려하면 특이점 존버용으론 공무원, 공기업 좋음. 아니면 교과서적인 답변으로는 너가 하고 싶은걸 너 스스로의 역량과 성향을 파악해서 모험적인 루트와 안정적인 루트를 계속 저울질하는게 좋음. 예를 들어 음악을 좋아해서 밴드를 했는데 잘돼서 대박터지면 좋은거고 좀 하다보니까 아무래도 난 아닌거같다. 하지만 음악이 너무 좋다 싶으면 낙원상가 가서 장사를 한다던가 학원을 차린다던가 할 수 있겠지. 아니면 단순히 좋아만 할 뿐 업으로 삼기엔 그닥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안정적인, 소위 철밥통이나 사짜직업같은걸 가져가고 너의 성향은 취미로 삼는거. 이런식으로 계속 고민을 해야 함. 내가 말한건 굉장히 러프한 조언이고 실제로는 너의 외부환경이 어떤지 모르기때문에 계속 고민해봐야지
그리고 개인적인 인생 팁이라면 현실파악을 빨리 하면 할 수록 나중에 인생이 좀 쉬워짐. 결국 돈 문젠데 나중에 나이 먹고 이제 나 뭐하지 라는 물음을 스스로 하게 되는 상황은 만들지 말라는거임. 그때부터 지옥문 열리는거.
흠. 근데 생각해보니 질문이 잘못됐음. 니가 이런 글을 쓰는건 스스로가 뭘 해야 할지 모른다는거다. 이럴경우엔 집안에 여유가 있다면 좀 다양하게 인생경험을 하는게 중요함. 경험에서 내가 어떻게 나가야 할 지를 깨닫는 과정을 거칠 수 있다면 좋다는거임. 놀라는게 아니다. 적성을 파악하라는거지. 직업 찾는건 그 다음 얘기임. 집안이 여유가 없다면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게 맞겠지. 그 안에서 너한테 잘 맞는쪽으로. 이정도면 대충 답변이 됐을라나?
솔까 답없다 2040-2050년즈음에 붕괴될 헬조선탈출이라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