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 npc들에게 인권이라는 말을 쓰는게 이상하대서 생각해봤는데
인권이란 사람의 권리, 즉 영장목 사람속 호모 사피엔스 들에게 적용되는 권리인 거지.
하지만 꼭 사람을 생물학적 정의에 맞출 필요가 있을까?
사람의 본질이 뭘까?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상상? 뛰어난 지능?
같은 사람 중에서도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사람의 범위를 여기에만 국한할 필요가 없는 것 같음
나는 인공지능이 현인류를 넘어서서 새로운 문명을 개척하게 된다면,
그들 또한 인류로 부를 거고,
인공지능과 융합해 트랜스휴먼이 되거나, 아예 하이브 마인드로 하나로 합쳐지더라도 인류로 부르고 싶음.
그리고 점점 생물뇌와 기계뇌의 융합으로 원래 우리가 여기던 사람의 경계가 애매해질 거라고도 생각함
한참 생각해봤는데 잘 모르겠다 그냥 나의 느낌은 현인류를 넘어선 인공지능문명은 인류라고 부르고싶진 않다 그 외 트랜스휴먼 하이브마인드 융합뇌 모두 인류야 내맘이얌
저는 인간의 존엄을 지킨 존재가 인간이라 불림에 마땅하다고 봅니다..
살인자나 강간범은 그 자체로 인간 실격이며, 알파고나 로봇청소기는 아직 도덕적 주체가 될 수가 없지요. 트랜스휴먼 등등의 미래 존재들이 인간인지에 대해서는 전 3가지 기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성, 감성, 가치관 정도가 아닐까요..
도덕을 중시하시는 군여
과학적으론 호모사피엔스를 제외한 다른건 인간이 아니니까요...ㅎㅎ 과학적관점에선 현생인류를 제외한 나미지...즉 트랜스 휴먼이나 인공지능은 인간이 아니죠.
내 생각엔 살인자나 강간범도 일단은 쾌감고수들이기 때문에 인간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