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가 캐릭터라고 하면 자아는 중복안되고 복제안되는 ID라고 할 수 있는데
완몰가 캐릭터는 조종하는 ID(유저)가 없는데 어떻게 의식이 갑자기 생기냐. 말 그대로 NPC인데
자아가 애초에 왜 존재하는 건지는 미스터리가 맞지만 난 그게 꼭 지능 수준이랑은 관계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본능적으로.
특정 지능수준을 넘어선다고 해서 의식이 생기는게 아니라 그거랑 무관하게 존재하는것 처럼 느껴진다.
지금 NPC총으로 쏴죽이면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듯이 완몰가 AI도 마찬가지로 보면 된다.
다만 동물학대를 법적으로 금지하듯이 생명경시 같은 인간의 악성이 드러나는것에 대해서는 경계해야겠지만.
저번부터 자꾸 다들 자아를 게임에 비유하시네 우리가 만들어낸 걸로 우리를 정확히 대응시킬 수 있을까?
게임이라고 치면 자아는 유저ID로 대응 됨.
과연 자아라는게 그렇게 명확하게 구분되는 개념일까
그럼 갑자기 내가 너가 되고 니가 내가 되고 두개로 중복되고 복제됨? 육체는 그럴지 몰라도 자아는 아니지
음, 완몰가 속 npc가 소위 "ID카드"가 없다는 데에 근거가 무엇일까요?
유저가 없다고 ID카드가 아니고
유저가 아니라고 유저가
아 ㅋㅋ 잘못봤네요.. 질문 본질은 같습니다만 완몰가 속 npc가 자의식이 없다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사실 근거는 없음 ㅋㅋ 근데 있다는 근거도 없긴 마찬가지라서 인권문제가 불거지려면 그걸 누군가 증명해야되겠지만 이미 불가능하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지 이건 마치 채식주의자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 같은 사상의 문제지 누가 강제로 규제할 수 없을것이라고 봄 나는
아니 이런게 의미가 없는게 강인공지능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거라니까? 정말 인간 뇌 그대로 모방하여 만든 AGI가 NPC면 자아 있을수도 있는거고 .. NPC가 걍 잘 짜여진 계산기 알고리즘일 뿐이면 없는거고
이 말이 맞습니다. 아직 어떤 방식으로 구현될지 모르기에 판단하기는 이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인간의 뇌를 그대로 모방했다고 해서 자아가 꼭 있는건 아님 애초에 자아가 물질로 존재하는지 복제될수있는지 조차 아무도 모르니까 걍 사상문제임 이걸로 인권 들먹이는 새끼들은 채식주의 강요하는새끼들 처럼 뚝배기 깨버리면 됨 인권은 개뿔 ㅋㅋ
(211.183) 원래 강인공지능 개념 자체가 인간 뇌를 그저 모방한게 아니라 뇌의 매커니즘과 의식과 함께 적용하고 만드는거임, 그럼 인공적으로 뇌를 하나 더 만든게 되니깐 이정도 기술력이 올려면 인간 뇌 자체와 자아까지 전부 이해할 수준까지 와야하기 때문에 그걸로 강인공지능을 구축할 수 있겠지, 그렇게 되면 자아도 있는것과 마찬가지 - dc App
(211.183)만약에 완몰가 npc에 강인공지능이 접목된다면 그것도 하나의 인공 의식이자 자아이므로, 자아의 존재유무로 인권이 결정된다면 인권 부여해줘야함. - dc App
자아는 인간만 있는게아니다
컴퓨터에 의식이 있을수가 있나.. ㄹㅇ 이해가 안된다..
강인공지능 이상은 가능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