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가 캐릭터라고 하면 자아는 중복안되고 복제안되는 ID라고 할 수 있는데


완몰가 캐릭터는 조종하는 ID(유저)가 없는데 어떻게 의식이 갑자기 생기냐. 말 그대로 NPC인데


자아가 애초에 왜 존재하는 건지는 미스터리가 맞지만 난 그게 꼭 지능 수준이랑은 관계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본능적으로.


특정 지능수준을 넘어선다고 해서 의식이 생기는게 아니라 그거랑 무관하게 존재하는것 처럼 느껴진다.


지금 NPC총으로 쏴죽이면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듯이 완몰가 AI도 마찬가지로 보면 된다.


다만 동물학대를 법적으로 금지하듯이 생명경시 같은 인간의 악성이 드러나는것에 대해서는 경계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