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외부에서 돌리는 시뮬레이션이 투영된 홀로그램 우주 속에 살고 있을 수도 있다.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도 이 시뮬레이션을 벗어날 수 없다.
이러한 시뮬레이션 우주가 몇개 인지는 추정 불가능 하게 많다.
마치 홀로그램 광선이 중간 매개체에 투영되면 입체적으로 발현 되는거처럼 지금의 우주도 밖에서 투영된 빛에 불과하고 우리가 자유 의지가 있다는것도 밖에서 조작하는걸 우리가 착각 하는것일 수도.

밖에선 매우 짧지만 우리가 느끼기엔 수백억년 길이의 엄청나게 길게 제작된 한 편의 시뮬레이션이 홀로그램 형태로 투영되어 재생되고 있는 거지.

단지 지금의 물질이란 존재도 사실 실존하지 않고 홀로그램으로 투영된 빛일 뿐인데 그 빛을 물질이라고 느끼게 프로그래밍된 존재라면 어떨까
사실 이 세상 자체가 무의 존재일 뿐인데 그저 이 시뮬레이션 공간을 우리는 현실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거지.

마치 심즈에서 사실은 플레이어들이 npc를 조작 하는 것 이지만 게임을 만들때 그 npc들이 느끼는 감정,게임 내에서 보이는 시야 등을 자유 의지가 있다고 착각하도록 프로그래밍 한것과 똑같다고 해야하나?

근데 만약 저 가설이 맞다고 쳐도 우리 세상을 만든 존재도 이런 시뮬레이션이고 그 시뮬레이젼도 사실은 밖에서 만든 시뮬레이션이고
영원히 밝혀내지 못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