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주사율은 90hz가 최적이라고 보는 거 같더라. 주사율이 너무 높으면 오히려 뇌에 더 안좋다는 얘기도 있고(인간 뇌는 60hz에 최적화되어있는데 그 이상의 주사율은 뇌에서 쓸데없는 연산을 발생시켜서 되려 다른 일을 처리할 여유가 줄어든다나? 눈은 60hz 이상의 주사율을 '구분' 하지만, 뇌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VR에서 60보다 더 높은 주사율이 필요한건 아무래도 어안렌즈라는 걸 한번 더 통과하고 일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정면만이 아니라 시야 전체를 커버해야하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함. FPS게임에서도 144hz니 뭐니 주사율 타령하지만 그걸로 승패가 갈리는지는 불확실하고 주사율보다는 높은 프레임의 안정적 유지와 짧은 지연시간(ping)이 더 중요하지. 주사율은 디스플레이 마케팅이라고 생각함
144는 특히 화면 많이 돌려야 하는 게임에서 그게 확실히 차이가 많이남 60hz경우는 화면을 빠르게 돌릴때 보여지는 프레임의 갯수가 적어서 화면을 돌리는 와중에도 적 찾기가 144와 대비해서 어려움. 동등한 실력이라는 조건하에서 주사율로 인해 승패가 갈린다고 보는게 맞지
익명(221.154)2020-09-27 15:43
답글
ㅇㅇ 써봤음. 체감은 되지. 하지만 그게 있고 없고가 승패를 확실히 가른다고는 생각 안되던데? 그냥 더 좋으니까 돈 더 있으면 사는거지. 프로게이머처럼 필사적으로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FPS는 다른게임보다 시야(화면) 전체의 전환이 빠르고 많아서 더 체감되는거고 시야 전환없이 고정된 시야 내에서 초점(대상물)만 움직이는 거면 60Hz이상은 별 체감 안됨. 그리고 체감이 된다는게 '뇌에 좋다'는 건 더더욱 아니고. 카레이싱 선수나 전투기 파일럿은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물체를 구분하고 판단을 내리지만 그만큼 뇌에 과부하가 걸리지.
ㅇㅅㅇ(1.239)2020-09-27 15:48
답글
VR은 FPS보다 시야가 더 넓고 기본적으로 1인칭 시야니까 FPS처럼 화면전환이 중요하고 그러니 60hz보다는 높은 주사율이 필요하다고는 봄. 그래서 VR기업들이 연구하면서 가격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최적화된 수치가 90hz인것 같다고.
ㅇㅅㅇ(1.239)2020-09-27 15:50
답글
적다보니까 방어기제가 작동해서 내말이 맞아~ 엥엥 같은 느낌으로 글 썼는데 그건 미안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어떤 사람은 크게 체감이 되고 어떤 사람은 별 체감이 안되고, 체감되는 것도 FPS냐 보통 게임이냐 등에 따라 다른 등 아직 명백하지 않고 고주사율이 구분이 된다고해서 무조건 더 좋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는거임. 그게 좋은 사람은 돈 더주고 사면 되는거고(기술 개발을 하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대다수 사람들이 쓸만하다고 하는 정도면 VR은 90hz이상이면 된다고 봄.
ㅇㅅㅇ(1.239)2020-09-27 16:12
답글
ㅋㅋ 30~60프레임 시절에도 이랬었지
뭐, 사람의 눈은 30프레임까지만 볼 수 있어? ㅋㅋㅋㅋㅋ
ㄹㅇ 코미디언들
눈 자체 성능은 뛰어난 편임. (기계가 따라잡은지 오래) 게다가 뇌 성능 대부분을 감각처리에 쓰는데 그 대부분이 시각과 청각이 주
24fps@10lux 최대 500hz(인간을 넘어선 초인 수준)까지 구분가능하다고 함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dm_video_qna&no=49632
내 생각엔 144hz 정도면 충분할 거 같은데..
VR주사율은 90hz가 최적이라고 보는 거 같더라. 주사율이 너무 높으면 오히려 뇌에 더 안좋다는 얘기도 있고(인간 뇌는 60hz에 최적화되어있는데 그 이상의 주사율은 뇌에서 쓸데없는 연산을 발생시켜서 되려 다른 일을 처리할 여유가 줄어든다나? 눈은 60hz 이상의 주사율을 '구분' 하지만, 뇌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VR에서 60보다 더 높은 주사율이 필요한건 아무래도 어안렌즈라는 걸 한번 더 통과하고 일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정면만이 아니라 시야 전체를 커버해야하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함. FPS게임에서도 144hz니 뭐니 주사율 타령하지만 그걸로 승패가 갈리는지는 불확실하고 주사율보다는 높은 프레임의 안정적 유지와 짧은 지연시간(ping)이 더 중요하지. 주사율은 디스플레이 마케팅이라고 생각함
님 모니터 144 써보셨나?? 써봤으면 주사율로 승패가 갈리는지 불확실하다는 말을 못하는데...
144는 특히 화면 많이 돌려야 하는 게임에서 그게 확실히 차이가 많이남 60hz경우는 화면을 빠르게 돌릴때 보여지는 프레임의 갯수가 적어서 화면을 돌리는 와중에도 적 찾기가 144와 대비해서 어려움. 동등한 실력이라는 조건하에서 주사율로 인해 승패가 갈린다고 보는게 맞지
ㅇㅇ 써봤음. 체감은 되지. 하지만 그게 있고 없고가 승패를 확실히 가른다고는 생각 안되던데? 그냥 더 좋으니까 돈 더 있으면 사는거지. 프로게이머처럼 필사적으로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FPS는 다른게임보다 시야(화면) 전체의 전환이 빠르고 많아서 더 체감되는거고 시야 전환없이 고정된 시야 내에서 초점(대상물)만 움직이는 거면 60Hz이상은 별 체감 안됨. 그리고 체감이 된다는게 '뇌에 좋다'는 건 더더욱 아니고. 카레이싱 선수나 전투기 파일럿은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물체를 구분하고 판단을 내리지만 그만큼 뇌에 과부하가 걸리지.
VR은 FPS보다 시야가 더 넓고 기본적으로 1인칭 시야니까 FPS처럼 화면전환이 중요하고 그러니 60hz보다는 높은 주사율이 필요하다고는 봄. 그래서 VR기업들이 연구하면서 가격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최적화된 수치가 90hz인것 같다고.
적다보니까 방어기제가 작동해서 내말이 맞아~ 엥엥 같은 느낌으로 글 썼는데 그건 미안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어떤 사람은 크게 체감이 되고 어떤 사람은 별 체감이 안되고, 체감되는 것도 FPS냐 보통 게임이냐 등에 따라 다른 등 아직 명백하지 않고 고주사율이 구분이 된다고해서 무조건 더 좋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는거임. 그게 좋은 사람은 돈 더주고 사면 되는거고(기술 개발을 하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대다수 사람들이 쓸만하다고 하는 정도면 VR은 90hz이상이면 된다고 봄.
ㅋㅋ 30~60프레임 시절에도 이랬었지 뭐, 사람의 눈은 30프레임까지만 볼 수 있어? ㅋㅋㅋㅋㅋ ㄹㅇ 코미디언들
아 그래 주사율 존나 높은거 쓰세요 ㄷㅅ아
8k 120hz
이것도 최소고 현실같으려면 16k 240hz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