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생각하는 형태로의 귀신 뾰료룡에 유교쟁이들이나 읊던 이기 이기가 아니고

어떠한 생명체가 자아를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사고하는 행위의 통칭의 주체를 영111혼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대뇌에서 이루어지는 사고행위의 프로세스 절반도 밝히지 못했으면서

뉴런의 전기신호 교환만으로 이렇게 복잡한 사고가 가능하단게 어불성성이다

복잡계 과학의 이론으로 창발이란게 있는데 하위 구성요소의 합이 새로운 특성을 발현한다는 뜻이다

가령 사람 여럿이 모임으로서 갑자기 사회란 개념이 생겨나는것처럼

그러므로 단순한 계산능력의 합이 영1111혼이라는 창발을 만들어냈다고 본다


물론 개소리처럼 보이겠지만 나를 반박하려면 인간의 사고회로를 완벽히 규명해서 논문으로 가져와라 깔깔

예쁜꼬마선충처럼 인간의 뇌도 컴퓨터에 복제한 뒤에 그 속의 사람이 현실처럼 똑같이 사고한다면 영111혼의 부존재를 인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