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때 내가 여러명이 되어서
한명은 학교가고
한명은 숙제하고
나는 놀고
이런 상상을 해봤지
우리 기억과 관련된걸 데이터화가 가능해지고
활동하는건 1명이 아니라
한 시점을 분기로 여러 개채가 활동을 각기 다르게 시작하고
다시 그 기억들을 한곳에 모은후에
활동하는 개채 1명으로 하면
그 1명은 자신의 기억속에
동일한 시간에 각기 다른 기억들을 어떻게 기억할까?
꿈에서처럼 여러세상이 뒤섞인 왜곡된 시점이 보일까?
그리고 각기 다른 시점의 나를 나로 인식할 수 있을까?
또한 몇명까지를 미쳐버리지않고 나의 기억으로 온전히 받아들일수 있을까?
인지가능한 개채수는 사람마다 다를까?
여기 글들 괜찮다 가끔 놀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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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글은 안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