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노봇으로 이루어진 육체를 원함. 나노봇 군집으로 되어있어서 언제든지 형태를 바꿀 수 있는 그런 육체. 완몰가. 인공지능 구현은 당연히 되는 하드웨어에 인간의 형상을 하지만 언제든지 형체를 바꿔서 길쭉한 촉수의 형태던. 날개를 가지고 날던.. 아이언맨 마냥 하늘을 날 수 있던. 상상하는 거라면 몸 속 나노봇을 재료로 만들어내고. 음식 섭취도 필요없고 그냥 공기 중에서 수소랑 산소를 포집해다가 연료전지로 전기를 발생시켜서 충전도 따로 필요없는 그런 몸 갖고싶음.


장거리를 갈 일이 생긴다. 그럼 날개랑 엔진으로 몸을 바꿔서 날아갈 수도 있고 다리를 바퀴로 바꿔서 달려갈 수도 있고 반중력 엔진이라던가. 핵융합 장치라던가.  설계도만 있으면 축소 구현해서 만들어내고 없애는게 가능한.. 원한다면 단신으로 우주 진출까지 가능한 그런 몸 갖고싶음


심장. 폐. 피부. 신장. 간. 위장. 싹다 나노봇으로 대체할 거임.

뇌 같은 신경계는 나노봇으로 줄기세포 만들어서 새로 보충해주고 마인드업로딩하면 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