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둘 중 하나임
논리적(수학적) 사고능력 or 예술적(미적) 감각
앞으로 인간은 크게 두 분류로 나눠지는데
1.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사람
2. 개발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사람
1번은 프로그래밍 엔지니어(소프트웨어), 로봇 개발자(하드웨어), 뇌과학자 등등 과학과 공학의 영역이고
2번은 주로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 영화, 공연예술 등의 예술/컨텐츠 제작의 영역임
혹은 1+2가 합쳐져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 개발이나 사업도 있지만 이건 극소수 천재들의 영역일거라 예상되기 때문에 제외 하겠음
여기서 1번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필요한게 논리적/수학적 사고능력인데
매우 단순하게 표현해서 어떤 현상이나 문제의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임
논리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수학이기 때문에 수학을 잘해야됨
2번의 사람들에게는 예술적 감각이 필요한데 많은 예술이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영상 기반 컨텐츠들)
앞으로 발전할 예술분야도 가상현실이기 때문에 그 가상현실 속 공간을 창조 할 시각적(미술적) 감각이 제일 중요함
지금은 게임이나 영화 하나 만드려면 몇백명의 사람들이 협업해야 되는데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소수의 사람들이 컨텐츠 제작가능해지고
결과적으로 엄청난 양의 컨텐츠가 쏟아져 나오게됨
근데 논리력이나 미적 감각이나 둘 다 평소 습관이 쌓여서 만들어지는거기 때문에 단기간에 기를 수 있는 능력이 아님
그나마 정형화 된 방법은 수학 공부(논리력)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거임(미적 감각)
혹은 체육선수나 연예인같이 그 사람의 존재자체가 능력인 직업도 좋은데 이건 100% 재능의 영역이므로 제외하겠음
암튼 그래서 여기 급식들 있으면 대학은 무조건 공대 or 예체능으로 가라
그러면 문과는?
문과에 해당되는 영역들을 나열해보자면, 문학, 철학, 언어, 사회과학, 경제학, 경영학, 법학 등등이 있는데
내 생각에 장기적으로 사회과학, 경제학, 경영학은 응용심리학 or 인지과학으로 흡수된다고 본다.
결국 인간의 행동에 대한 학문인데 인간의 뇌에 대한 비밀이 밝혀질수록 인간의 사고방식을 잘 파악할 수 있게 되고 결국 과학의 영역으로 편입됨
문학은 약간 예술의 영역에 걸쳐있는거라 패스, 언어쪽은 말할것도 없고, 법조계는 약간 애매한데 높으신 분들의 힘으로 그나마 오래 살아남을 듯
철학은 진작에 과학에게 그 역할을 넘겨줬다고 본다
한 줄 요약 : 공학이나 예술분야 ㄱㄱ
앙문과띠ㅋ
문과는 미안하지만 가망이 없어 보인다
결국 수학적 계산이 아니라 수학적 사고가 자유자재로 가능해서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더 고난이도의 문제를 푸는 사람,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사람들의 인기를 얻을 만한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남는다는 건데, 그 수가 과연 몇명이나 되겠냐. 인류의 0.1%정도도 안되겠지. 인공지능의 수준 역시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고 범위도 확장되는데
그니까 지금 10대들은 지금부터라도 능력을 키워야지. 어차피 세상은 바뀌는데 가만히 앉아서 난 어차피 안돼 해봤자 달라지는게 없잖아, 근데 난 컨텐츠 제작은 좀 다르게 보는게 나중에는 개개인이 극장 퀄리티 영화를 제작해서 유튜브에서 상영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봄, 지금 유튜버 포지션이 되는거지, 물론 유튜버도 소수의 재능있는 사람들의 영역이지만 0.1%정도로 낮다고 보진 않음
뭐 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특히 컨텐츠부분은. 최소한 상상력을 표현할 수단을 구하기 어려웠던 시절에 비하면 누구나 뭔가를 만들어볼 수도 있고 수십억명의 수요가 있다면 꽤나 수익을 올릴 수 있겠지. 물론 쏟아지는 컨텐츠 속에서 잊혀지는 것도 금방일 수도 있겠지만
ㅇㅇ 그건 그렇지 난 그래서 본인이 좋아하는거 있으면 그걸로 우직하게 밀고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봄 좋아하는 일은 결국 열심히 하게 되니까 실력도 자연스래 늘겠지
ㅋㅋ 근데 아이피 똑같으니까 남들이 보면 자문자답 하는 줄 알겠다.
ㄹㅇ ㅋㅋㅋ
의사는?
의대는 어떻게 보노
의사는 뭐 굳이 걱정 안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