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서 반박할려고 했는데 글삭했더라? 일부러 반박 피한거 아니고서야 설명 불가능.

이세상에 절대적 진리는 없어. 괜히 노자의 발언 들고와서 주장 보충할려고 생각 하지말고, 도가 사상이 신비주의적, 자연친화적이라서 좀 공감은 가는듯 한듯.

대체로 자칭 영적으로 깨어난 사람들은 한결같이 레파토리가 다 똑같음.

신적인 것에 겸손해지고, 자연과 친화적이게 살고, 명상을 통해 마음을 정화하며, 욕구를 금하고, 착하게 살라는게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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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건 다 건전하게 살으라는 취지인거 같은데.
여기 까지는 괜찮음. 근데 문제가 골때리는게

현대인들은 너무 물질에 집착해있고 진리를 잊으며 무신론에 빠져들어서 영1혼의 성장을 막고 갉아먹는다. 이런 주장을 펼치는게 대다수임. 정말로 이게 왜 다 사용하는건지 모르겠음.

일단 이 내용 첫 단추부터가 틀린게, 물질에 집착하고 육체적 욕망에 시달리는건 자기 의지가 아니라 본능임. 그냥 선천적인 본능. 자기들은 자위 해봤으면서 현자타임 씨게 왔는지 이런 주장을 함. 하고싶지 않아도 선천적인 신체적 본능 때문에 그 본능과 욕구를 풀어야 되고, 그래서 빠져드는게 당연한 결과임. 물론 정도가 지나치면 그것도 문제지만.

무신론에 빠져든다? 전 세계 인구 中 2.3%는 무신론자이고 11%는 불가지론자임. 끽 해봐야 겨우 인구의 13.3%가 신의 뜻 모르고 맘대로 살고있는데 그정도 결과로 무신론 땜에 재앙이 일어나고 해가 생긴다? 억지임 그냥.

영1혼을 갉아먹는다....영1혼의 존재여부도 모르는 상황에 뭘 갉아먹는다는건지 모르겠네....


결국엔 이게 뭔지 아나? 이건 그냥 생태주의 운동의 일환이자 표본임. 동양사상 아무거나 갖다붙이고 자연의 법칙 우주의 법칙 씨부리는게 그거라고.

그러면서 자기들은 진리에 깬척 하고 스스로 정신적으로 진화된 인간이라고 자위질 하는거 같은데,

원래 자기가 알지 못하는것에 대체로 그럴싸하게 선동시키면 다 넘어갈수밖에 없음. 그런 세뇌 과정 중에 자기가 새로운것을 알고 스스로 성장했다고 착각하는거지.


(선동의 효과를 알려주는 한 실험)

자기가 깨어났다고 느끼는건 착각이고, 의식 수준의 발전은 단순히 깨달음이 아니라 사고력과 지능의 발전임. 그리고 대체적으로 생각이나 비판적 사고 많이하는 천재들은 자기가 매우 지능적이고 똑똑하다고 생각안함. 그리고 오히려 갖가지 문제나 상황에 부딧혔을때 그리하여 사고력이 발전하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깨어있게 되는거임.




하.....

뭔놈의 사이비 분탕들 상대하겠다고 게임 안하고 시간 낭비했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영1혼이 있어도 오히려 좋을거 같음. 허무하게 죽어서 가기엔...그것도 무의식.... 그냥 영1혼이 있어서 살아있고 의식이 있다는것만 했어도 맘편히 죽기라도 하지....

영1혼이나 이원론적인 의식이 싫은게 아니라
사이비 종교충새끼들이 싫은거임

미지의 영역은 과학이나 논리로 풀어나가야지 무슨 아스트랄계 타령하고 있어

그게 있다고 해도 사전적으로 '있다'라고 만 설명해주고 끝내야지 그걸 종교화 하면 안되지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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