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야에서 기술적 실업 위협을 직감하는 건 5년 뒤
모든 분야에 대한 완전한 자동화가 '기술적으로 가능'한 건 15년 뒤라고 예측해본다.
물론 예술, 스포츠 등등 기계가 더 잘하는게 별 의미 없는 분야는 기술적으로 가능해도 대체는 안될거고,
사회적 정치적 투쟁이나 BCI 지능증강으로 몇년 정도 지연시킬 수도 있다.
설령 노동해방은 아니라 할지라도
결국 '일감'만 남지 '고용'은 거의 다 사라질거라고 본다.
방대한 인사관리를 인공지능+(소수의 보조인력)이 다 처리할 수 있게되면 보안상 중요한 요직만 제외하고 다 아웃소싱하게 될 거다.
익명(1.239)2020-10-11 12:07
답글
고용대신 특정 업무에 특화된 사람들끼리 단체를 만들고 좋은 인공지능과 기계를 공유하여 최고의 역량을 유지하고 하나의 법인으로 활동할 수도 있을텐데 이 경우엔 상하관계를 갖는 고용이라기보다는 느슨하고 수평적인 취미-실력자 연합(길드나 게임 모더 커뮤니티 같은)이 될 것이고, 내부구성원간, 외부 동종 길드 간에 경쟁이나 분리, 통합도 있고 학벌, 전공, 스펙보다는 인공지능, 동종업자와 협업하여 산출할 수 있는 현재의 실질역량 자체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
익명(1.239)2020-10-11 12:22
답글
개추
1(218.147)2020-10-11 12:22
답글
예술,스포츠,정치도 인공지능이 더 잘함
익명(49.172)2020-10-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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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스포츠 등등 기계가 더 잘하는게 별 의미 없는 분야는' 댓글 잘 읽어요.
익명(1.239)2020-10-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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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님이 못하는 하부리그를 보겠음 더 잘하는 1부리그를 보겠음?
단순한거임
익명(49.172)2020-10-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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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사람보다 더 빠르다고 육상경기 안봄? 안보는 사람도 있지만 볼 사람은 보는거지. 지금도 체스나 바둑을 인공지능이 이기지만 경기 볼 사람은 다 보지. 수요만 있으면 공급은 이전보다는 적어도 인간이 완전 대체는 안되는거임.
미식축구 같은 경우도 더 잘하냐도 중요하지만 치열한 견제를 뚫고 나가서 터치다운하는 그걸 보려는 사람이 많은 거고 로봇이 더 잘하면 로봇 경기를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 경기를 보려는 사람도 있지요. 취향은 다양합니다.
익명(1.239)2020-10-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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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VR발전 등으로 대체 오락거리가 많아질테니 인기는 예전만 못하겠지만 그건 인공지능이 더 잘하니까 안보게 되는 것과는 다르지
익명(1.239)2020-10-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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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육상경기도 생체로봇이 대체하면? 체스나 바둑도 예전만 못해졌고 결국 앞으로 더 줄어들거임
취향은 다양하다해도 결코 지속가능하다 볼수없음
완전대체는 가능함 취향조차도 파악해서 나올것이기 때문에
익명(49.172)2020-10-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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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공지능을 너무 저평가하심
정의하자면 인간보다도 훨씬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지능임
익명(49.172)2020-10-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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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원히 대체불가하다고 한적은 없어. 강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좌우하기 전, 인간사회의 틀이 어느정도 유지되는 특이점 이전까지의 예측이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하더라도 사회는 거부감을 표현하거나 저항하거나 자기만의 취향을 지켜나가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그보다는 뒤늦게 따라가는거고, 인간이 더이상 인간이 아니게 되고 기계가 더이상 기계가 아니게 되면 당연히 다른 가치가 추구되는 세계가 되겠지. 하지만 그 전까지는 사람의 열정이나 치열한 노력, 용기 같은 것도 즐기고 느낄 가치가 있는 것이지. 기계는 쉽게 복제, 양산, 업그레이드 가능하니까 그런 희소성이 없지. 논쟁은 요기까지 하자. 어차피 예측은 예측이니까. 니말도 맞는 말이다.
완전자율주행차가 보급되면 해방됨
많은 분야에서 기술적 실업 위협을 직감하는 건 5년 뒤 모든 분야에 대한 완전한 자동화가 '기술적으로 가능'한 건 15년 뒤라고 예측해본다. 물론 예술, 스포츠 등등 기계가 더 잘하는게 별 의미 없는 분야는 기술적으로 가능해도 대체는 안될거고, 사회적 정치적 투쟁이나 BCI 지능증강으로 몇년 정도 지연시킬 수도 있다. 설령 노동해방은 아니라 할지라도 결국 '일감'만 남지 '고용'은 거의 다 사라질거라고 본다. 방대한 인사관리를 인공지능+(소수의 보조인력)이 다 처리할 수 있게되면 보안상 중요한 요직만 제외하고 다 아웃소싱하게 될 거다.
고용대신 특정 업무에 특화된 사람들끼리 단체를 만들고 좋은 인공지능과 기계를 공유하여 최고의 역량을 유지하고 하나의 법인으로 활동할 수도 있을텐데 이 경우엔 상하관계를 갖는 고용이라기보다는 느슨하고 수평적인 취미-실력자 연합(길드나 게임 모더 커뮤니티 같은)이 될 것이고, 내부구성원간, 외부 동종 길드 간에 경쟁이나 분리, 통합도 있고 학벌, 전공, 스펙보다는 인공지능, 동종업자와 협업하여 산출할 수 있는 현재의 실질역량 자체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
개추
예술,스포츠,정치도 인공지능이 더 잘함
'예술, 스포츠 등등 기계가 더 잘하는게 별 의미 없는 분야는' 댓글 잘 읽어요.
당장 님이 못하는 하부리그를 보겠음 더 잘하는 1부리그를 보겠음? 단순한거임
자동차가 사람보다 더 빠르다고 육상경기 안봄? 안보는 사람도 있지만 볼 사람은 보는거지. 지금도 체스나 바둑을 인공지능이 이기지만 경기 볼 사람은 다 보지. 수요만 있으면 공급은 이전보다는 적어도 인간이 완전 대체는 안되는거임. 미식축구 같은 경우도 더 잘하냐도 중요하지만 치열한 견제를 뚫고 나가서 터치다운하는 그걸 보려는 사람이 많은 거고 로봇이 더 잘하면 로봇 경기를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 경기를 보려는 사람도 있지요. 취향은 다양합니다.
물론 VR발전 등으로 대체 오락거리가 많아질테니 인기는 예전만 못하겠지만 그건 인공지능이 더 잘하니까 안보게 되는 것과는 다르지
만약 육상경기도 생체로봇이 대체하면? 체스나 바둑도 예전만 못해졌고 결국 앞으로 더 줄어들거임 취향은 다양하다해도 결코 지속가능하다 볼수없음 완전대체는 가능함 취향조차도 파악해서 나올것이기 때문에
강인공지능을 너무 저평가하심 정의하자면 인간보다도 훨씬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지능임
난 영원히 대체불가하다고 한적은 없어. 강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좌우하기 전, 인간사회의 틀이 어느정도 유지되는 특이점 이전까지의 예측이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하더라도 사회는 거부감을 표현하거나 저항하거나 자기만의 취향을 지켜나가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그보다는 뒤늦게 따라가는거고, 인간이 더이상 인간이 아니게 되고 기계가 더이상 기계가 아니게 되면 당연히 다른 가치가 추구되는 세계가 되겠지. 하지만 그 전까지는 사람의 열정이나 치열한 노력, 용기 같은 것도 즐기고 느낄 가치가 있는 것이지. 기계는 쉽게 복제, 양산, 업그레이드 가능하니까 그런 희소성이 없지. 논쟁은 요기까지 하자. 어차피 예측은 예측이니까. 니말도 맞는 말이다.
레커가 2030년 기본소득 보편화 된다 했으니깐 빠르면 2028~2029 쯤 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