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인간 소생은 시체를 되살리는 수준인데
과연 진정한 의미의 부활이 가능할까

원본은 죽고
복사본이 새로 생겨나는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복사본은 냉동되기전 생전의 기억과 성격까지
모두 원본과 같기 때문에 자기는 그저 기절했다가 깨어난 느낌이겠지

원본과 복사본은 남들이 볼땐 문제가 안되지만
이 둘은 감각과 의식을 공유하지 않는 독립된 객체들임




그냥 기절했다가 깨어난것 아니냐
전신마취후에 깨어난것 아니냐
근데 왜 원본이 죽고 복사본이 생긴거냐고 반문할수도 있음..

근데 또 생각해보면
오늘의 내가 어제의 잠들기 전 나의 복사본이라고 해도
부정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