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혼 진짜 일찍 한편인데


2년도 안되서 사고로 아내랑 돌도 안된 딸


잃고나선 직장도 그만두고


 거의 1년째 매일 술만 쳐마시는중이라


맨정신으로 있는 날이 별로 없는거같다


 내생에 올지말지 모르는 완몰가에서 다시 만나는거


바라면서 사느건데 모든게 좇같다


내가 무슨 염치로 살아있는건지 몰겠다



이지랄났는데 더우면 에어컨키고  추우면 보일러키고


배고프면 밥처멱고 목마르면 물마시고


존나 병신같다 걍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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