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혼 진짜 일찍 한편인데
2년도 안되서 사고로 아내랑 돌도 안된 딸
잃고나선 직장도 그만두고
거의 1년째 매일 술만 쳐마시는중이라
맨정신으로 있는 날이 별로 없는거같다
내생에 올지말지 모르는 완몰가에서 다시 만나는거
바라면서 사느건데 모든게 좇같다
내가 무슨 염치로 살아있는건지 몰겠다
이지랄났는데 더우면 에어컨키고 추우면 보일러키고
배고프면 밥처멱고 목마르면 물마시고
존나 병신같다 걍 내가
- dc official App
진지하게 국가상담센터에 전화 한번 해보는거 어떠냐 완몰가 바라면서 사는거면 아직 죽지못해 하나의 끈을 잡고 살아가는건데 꽤 도움 많이 받을것 같네
1577-0199
아... 너무 맘아프다 언젠가는 스스로 극복해서 다시 일어나길.. 아직 남아있는 인생이 아깝잖아 ..
완몰가 없으면 구원받지 못하는 인생이네 특이점 존버하는 수 밖에는 없겠다 상담이니 우울증 약이니 그런거 난 하나도 좋아진다는 거 못 느끼겠고 나나 상담사나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어차피 상담해도 달라지는 것도 없더라 - dc App
1년마셨네 이제 시작이다 5년은 넘기지말고 안되면말고 그전에끊으면 좋고 암튼 술끊어봤자 좀비같은 지옥은 마찬가지 한순간에 재수없으면 생지옥되는거 우습다 - dc App
이런게 사는거라니 그게 우습다는거 - dc App
에효.... 힘내슈